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루프트한자 (문단 편집) == 서비스 == 2018년~2022년까지 유럽에서 유일하게 [[스카이트랙스]]에서 5성급을 받았다.[* 이후 다시 4성급 항공사로 강등되었다.] 서비스가 유럽 항공사중에서 가장 뛰어나다는 것을 인정받은 셈이다. A340 같은 노후화가 시작된 비행기도 기내 업그레이드를 자주 한다. 그러나 이코노미 좌석은 유럽국가 국적기 좌석이 맞나 할 정도로 불편하고 좁다. 그리고 기내식을 제공받는 케이터링 업체도 전세계적으로 어마어마한 분점과 규모를 가지고 있어서 기내식과 기내 좌석이 매우 훌륭한 편이다. 퍼스트는 말할 것도 없고, 비즈니스도 나름 준수한 편이다. 맥주로는 독일 맥주인 바르슈타이너를 모든 클래스에 제공한다. 또 우리가 흔히 아는 독일인들은 무뚝뚝하고 차가운 이미지여서 이 항공사도 그런 게 아닐까 싶지만 기본적인 것들은 지켜주는 듯하고 독일인 승무원 상당수가 친절한 편에 든다. 오히려 한국인 승무원들이 불친절하다는 인식이 유학생들 사이에 있다.[* 우리나라 항공사들이 과하게 친절해서 이 서비스에 익숙해져 있는 사람들에게는 불친절하게 느낄수 있다.] 2021년부터 중단거리 노선에 대한 무료 스낵 제공 서비스의 전면 중단을 선언했다. 앞으로 다른 항공사들도 따라하게 될 듯하다. 정확한 사유는 모르지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한 항공기 수요 감소가 문제가 되어 서비스를 어쩔 수 없이 하락시켰을 가능성도 있다. 예전엔 이코노미를 타면 옵션이 2개였던 기내식도 한 가지 메뉴로 통일했고 맛도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다. 장거리 노선의 두 번째 식사는 치즈와 햄이 들어간 샌드위치를 제공한다. 유럽 항공사들이 대부분 그렇듯이 [[에어 프랑스]]나 [[영국항공]]만큼은 아니지만 수하물 분실이 잦다. 운임은 비싼 편이다. 부킹 클래스에 따라 다르겠지만, [[인천국제공항|인천]] - [[프랑크푸르트 암마인 국제공항|프랑크푸르트]] 기준으로 이코노미 왕복 요금이 200만 원 대가 나오는 항공권이 있다. 해당 부킹 클래스는 마일즈 앤 모어와 [[아시아나클럽]]에 100% 적립. 그런데 프리미엄 이코노미는 위의 일반운임과 적립률이 똑같은데 인천 - 프랑크푸르트 왕복 기준 120만원대에 구매가 가능하다. 이코노미나 비즈니스의 최저 운임은 [[아시아나클럽]]에 [[마일리지]]가 적립되지 않는데 프리미엄 이코노미는 예외로 쳐주는 모습. 몇몇 항공 노선에서 학생 할인을 제공하고 있다. 노선별로 4~10만원까지 할인되며, 기존의 위탁 수하물 1개 제한을 2개로 늘려준다. [[https://www.lufthansa.com/sg/en/local-page/student-fares|#]]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