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룬테라 (문단 편집) === 룬 전쟁 === 현재로부터 수 세기 전에, '세계 룬'이라고 불리는 마법의 유물들이 재발견되었다. 이후 더 많은 것들이 밝혀지면서 룬에 관한 지식들이 퍼지기 시작했고 세계에서 가장 명석한 지능을 가진 사람들은 고대 상형문자를 연구하여 룬이 가진 힘을 알아내려고했다. 그럼에도 룬의 기원이나 룬 안에 담긴 순전한 힘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일부는 세계 룬이 룬테라 자체를 형성하기 위해서 필연적이라고 추측했고 이 불가사의한 유물을 처음 사용했을 때 국가 전체의 지형이 뒤틀리면서 재앙이 닥쳤다. 룬을 아는 몇몇의 사람들은 '창조자의 힘'이 무기로 남용되는 것을 상상하면서 불신이 빠르게 커졌다. 이러한 마법의 유물들과 관련된 갈등들이 범세계적으로 발생하기 시작했는데, 이것이 룬 전쟁으로 알려져있다. 라이즈가 태어난 곳이기도 한 녹시이라는 지역에서 첫 번째 재앙이 터지고 말았다. 후대에 '룬 전쟁' 으로 불리게 되는 격동의 시작이었다. 두 개의 국가가 서로 반목하기 시작했고, 긴장은 커져갔다. 타이러스는 크홈이라는 마을에서 두 나라의 지도자를 만나 교섭을 벌였지만, 이미 분쟁은 그의 힘으로 중재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버렸다. 결국 전쟁이 터졌고, 타이러스와 라이즈는 근처 산악지대로 몸을 피하는 수밖에 없었다. 그곳에서 두 사람은 공포에 질린 채 세계 룬의 무시무시한 파괴력을 직접 목격했다. 그렇게 얼마 지나지 않아, 가장 위대한 문명국들이 서로를 거의 파멸시키다시피 하면서 전쟁은 끝을 맺었다. 룬 전쟁의 참상과 세계 룬의 무시무시한 파괴력을 목격한 라이즈와 그의 스승 타이러스는 룬테라의 평화와 보호를 위해 인간의 손이 닿지 않는 모든 세계 룬을 가두는 것을 추구했다. 타이러스와의 사건 이후, 라이즈는 나중에 또 다른 룬 전쟁이 시작되고 세계를 파괴하는 것을 막기 위해 모든 마법 유물을 모아 보관해두는 여정을 계속했다. 과거에 룬 전쟁이 한번으로 끝난게 아니라 2번 이상 몇 차례 충돌이 발생했다고 한다.[[https://www.reddit.com/r/leagueoflegends/comments/176cij3/champs_lore_more_dev_update_league_of_legends/k4m0mp5/?context=3|#]]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