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류중일/2014년 (문단 편집) === 7월 === 여전히 투수교체에서 좌우놀이를 한다는 비판이 있다. 7월 11일에 나온 기사가 논란이 되고 있다.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109&article_id=0002826318|해당기사]] 논란의 원인은 유격수 수비가 강정호보다 김상수가 낫다는 내용인데 기사 내용에서 그 근거를 찾을 수 없고, 팬들이 입증을 하려해도 국내 야구는 일반 야구팬이 수비력을 평가할 수 있는 자료가 매우 부족하기[* 현재 크보에서 일반 야구팬이 접할 수 있는 수비 관련 데이터는 실책수, 수비율, 레인지팩터(RF) 정도 뿐인데, 수비력을 실책수로 평가한다는 건 어불성설이라고 많은 야구팬들이 인정하는 부분이며, 이에 따라 수비율도 실책수를 다르게 표현한 것에 불과하기 때문에 수비력 평가에는 부적합한 스탯이 된다. 레인지팩터(RF)는 해당 야수가 처리한 아웃카운트 수를 나타내는 지표인데, 해당 야수쪽으로 타구가 많이 향할 경우 높아질 수 밖에 없는 수치라 역시 수비력 평가에는 부적합한 스탯이다.] 때문에 팬심 및 주관에 따른 주장이 반복되고 있기 때문이다. 대부분은 [[류중일]] 감독이 [[2014 인천 아시안 게임]]에 주전이 확실한 [[강정호]]의 백업으로 누가 갈것인지 논란이 치열한 상황에서 아직 군 미필인 김상수를 데려가기 위한 일종의 [[언론플레이]]로 보는 시각이 많다. 그렇다고는 해도 타팀의 멀쩡한 선수를 끌어들여 굳이 비교하는 인터뷰를 했다는 것 자체가 잘한 일은 아니라는 반응이 대부분이었다. [[파일:attachment/류중일/2014년/111.jpg]] 위 표에서 보다시피 수비율은 이닝당 실책수와 반비례 한다. 실책수로 수비력을 평가하는것이 온당한지는 각자 생각해보자. [[임창용]]이 하도 불안하자 결국 7월 11일 임창용을 2군에 내리는 초강수를 두었다. 그럼에도 투수교체에서 좌우놀이를 고집하여 [[김태한]] 1군 메인투수코치와 같이 까이고 있다. 투수가 투구를 잘 던지다가 바꾸고 몇몇 좌투수들은 좌타자한테 약한데 올리고 몇몇 우투수들은 우타자한테 약한데 올리는 등, 데이터를 개무시하고 애매한 경기를 내주기 때문에 까이고 있다. 7월 하순부터 [[세리자와 유지]] 1군 배터리코치의 추천으로 [[임창용]]의 전담포수를 [[이흥련]]으로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241&article_id=0002234135|결정하였다]]. 전반기에도 혹사당한 [[차우찬]]을 후반기에도, AG선발이 확정된 상황에서도 계속 기용해 까이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