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류화영 (문단 편집) == 티아라 활동 == Roly-Poly - Cry Cry - Lovey-Dovey - DAY BY DAY로 이어지는 티아라의 최전성기를 함께한 멤버로 [[지연(1993)|지연]]과 같은 93년생이나, 막내이지만 키가 큰 편이었다. 데뷔 전 경력이 다분한 다른 멤버들이나 언니에 비하면 정말로 연예계에 처음 발을 디딘듯 하고[* 데뷔 전 방송출연으로는 스타킹에 언니 효영이 출연할 때 깜짝 등장한 것 정도.] 신입이기에 TV나 예능에서 조용히 있는 데다가 언니의 그룹 남녀공학이 이런저런 구설수에 휘말리는 바람에 불안불안한 데뷔를 했다. 티아라 합류 후 안티 카페가 생기는 등 안티가 늘어나는 것이 보였는데 이유라는 것들이 '지연의 막내 자리를 빼앗았다'[* 이 때문에 지연이 탈퇴하게 될 거라는 근거 없는 드립까지 돌았다. 흠좀무.], '[[함은정|은정]]의 랩 파트를 뺏었다' 등등으로 한 마디로 '다 된 밥에 숟가락만 얹었다'는 것이다. 왕따 루머가 터지기 전에도 화영의 트위터에 의미심장한 트윗이나 사진이 몇장 있었다. 그 후 특별히 눈에 띄지 않았으나 티아라의 [[헬로 베이비]]를 통해 새로운 면을 부각시켰는데 바로 '''아이 돌보기'''. 나이 차가 많이 나는 동생이 있었기 때문에 애 보는 것을 유달리 잘하고, 또 아이들에게 많은 신경을 썼기 때문에 헬로 베이비에서는 카메라에 잡힐 때마다 아이들을 다정하게 돌보는 훈훈한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방송 내내 아이들이 제일 잘 따르던 멤버는 지연, 소연이었지만 사실 화영은 방송기간 내내 걸음마도 못 뗀 셋째를 전담 수준으로 맡은 관계로 카메라에 잘 안 잡혔다. 사실 다른 멤버들은 그나마 말은 할 줄 아는 첫째와 둘째들과 꽁냥거리며 놀아주는 수준. 방송상으론 이게 재밌어서 이것 위주로 나왔다. 여담으로 이 때 아이들 중 한 명이 유독 류화영을 잘 따르며 다른 멤버들을 싫어하는 장면이 있었는데, 티아라 화영 트위터 사건이 터지자 네티즌들 사이에선 '과연 아이들의 눈은 정직하다'는 드립이 나오기도 하였다. 다만 그 한명인 문 메이든도 화영이 거의 전담수준으로 맡아서 그렇지 다른 멤버들을 싫어하지 않았다.[* 중간 중간 다른 멤버들이 문 메이든을 안고 있는 경우에도 문메이든은 화영에게 있을 때와 반응이 별반 차이가 없고 다른 멤버와도 잘 논다. 그렇지만 키즈카페 비슷한 곳에서 소연, 큐리와 함께 메이든을 불렀을 때는 메이든이 화영에게 안겼다.] 은정보다도 더욱 큰 키와 청순해보이는 외모 + 아이 돌보기의 힘으로 조금씩 팬들을 늘려나가는 추세였다. 본래 팬덤이라는 게 새 멤버 영입 때마다 부정적인 반응이 나오는 게 일반적인 현상임에도 불구하고[* 비슷한 예로는 [[원더걸스]]의 [[혜림]]. 그러나 이쪽은 티아라측과는 달리 원더걸스 내에서 잘 챙겨줘서 그런지 별탈이 없다. 티아라와 비슷하게 멤버 교체가 잦은 그룹으로는 [[애프터스쿨]]이 있다. 허나 이쪽은 소속사나 전 리더인 [[가희(가수)|가희]]가 몇번 제대로 언급을 했다.] 성공적으로 적응하는 것처럼 보'''였'''다. 2집 선공개곡이자 화영에게는 데뷔곡인 [[왜 이러니]]에서 랩을 선보였고 뮤직비디오에서도 외모를 뽐내며 꽤나 나왔다. 2010년 12월에 발표한 [[Temptastic]]의 수록곡이자 유튜브에서 T.T.L 4라고도 하는 Ma Boo에서 메인 보컬이 절반의 파트를 가져가는 와중에 랩으로 그 다음 가는 분량을 소화했다. 2010년 12월 13일 방영된 [[김정은의 초콜릿]]에서 본인이 좋아하는 아티스트로 [[윤미래]]를 꼽았는데 보이스 컬러와 '왜 이러니'에서 보여준 랩을 볼 때 잘 다듬으면 괜찮은 래퍼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어보인다. [[2011년]] 7월 발표한 <롤리폴리(Roly-Poly)>에서는 랩 파트가 중간에 반 소절밖에 없었는데 딱 그 부분만 본인의 파트였다.[* 사실 중간중간 한 두마디씩 더 하지만 그게 코러스처럼 사이사이에 깔리는 식이라 방송에서도 잘 안 잡아줬다.] 하지만 같은 앨범 수록곡인 '진짜 진짜 좋아해'에서는 랩이 중간중간에 나와서 파트가 비교적 많은 편이며 팀내 랩 전담으로 자리잡은 것으로 보였다. 그전까지 랩을 나눠맡던 효민과 은정은 어쩔 경우만 빼면 보컬에만 집중. 무표정함이나 팀이 뮤직뱅크에서 1위를 하는 감격스러운 순간 다른 멤버들이 울 때 활짝 웃는 것으로 인해 "화미네이터"라는 별명이 있었다. 일본 진출곡인 'Bo Peep Bo Peep'이 화영 영입 전에 나온 곡이었기 때문인지 기존 효민 파트 일부를 가져오는 것 말고는 파트가 전무했다. 원래는 그냥 긴 머리였다가 2011년 11월 새 미니앨범을 발표하면서 커트머리로 변신했다. 쌍둥이인 정우연도 그렇고 보이시한 이미지가 제법 잘 어울린다는 평이 많았다. 다비치와 함께 부른 '우리 사랑했잖아'에서는 마지막에 나오는 랩을 맡았다. 신곡 'Cry Cry'에서는 중간중간에 나오는 'Break it' 부분만 본인의 파트인데[* 본인 파트 뒤의 파트 come on come on yo는 은정의 파트. 그러나 은정이 방송에서 빠질 땐 화영이 그 파트를 대신했다.] 안 그래도 곡 자체가 [[소연(1987)|소연]]과 [[효민]], [[지연(1993)|지연]]의 파트가 대부분이고 다른 멤버들은 사실상 병풍이긴 하지만 그래도 넘 박한 편. 발라드 버전과 댄스 버전 뮤직비디오에는 얼굴도 꽤 나오지만 러비 더비를 후속으로 하는 드라마 버전의 뮤직비디오에서는 소연, 큐리, 보람, 은정과 더불어 안 나온다. 2011년 11월 27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리쌍]]의 [[길(가수)|길]]이 이상형이라고 밝혔다.[* 후에 2012년 2월 4일에 방송된 주간아이돌에서도 이상형이라고 말했다.] 길이 이상형이라는 발언은 예전부터 꾸준히 해왔는데 이유는 '''초코빵'''을 닮았기 때문이라고. 특이한 취향이 아닐 수 없다. 2011년 12월 18일 개그콘서트에서 치파오를 입었다. [[2012년]] 1월 공개된 'Lovey-Dovey'에서는 그래도 나름대로 파트가 늘었다. 래핑 + 격렬한 스텝으로 임팩트 있게 등장했었다. 곡 후반부에는 혼자서만 추는 춤도 있고 바로 이어지면서 센터 자리까지 차지한다. 좀비 버전 뮤직비디오에서도 강렬한 눈빛을 보여주며 큰 인상을 남겼다. 그러나 Cry Cry와 이어지는 드라마 버전 뮤직비디오에서는 큐리와 은정이 주연으로 올라 간 반면에 소연, 보람, 효민과 함께 나오지도 않는다 2012년의 앨범 'DAY BY DAY'[* 이 앨범은 역대 앨범을 통틀어서 화영의 비중이 가장 높았다. 시작부터 화영의 랩 파트였으니.]에서는 파트가 꽤 늘었다. 타이틀곡인 'DAY BY DAY'에서는 랩으로 메인 보컬인 소연마저 제치며 최다 분량을 소화했다. 다만 DAY BY DAY의 드라마 버전 뮤직비디오는 Sexy Love와 이어지는데 아직 멤버도 아닌 다니도 나오는 판에 큐리, 소연, 아름, 은정, 보람과 더불어 안 나온다.[* 은정은 섹시 러브에서 주연으로 나오며 소연도 조금 나온다.] '떠나지마'에서도 메인보컬인 소연 바로 다음 분량의 파트를 소화했다. 'HOLIDAY'와 'HUE'에서도 랩을 한다, 그렇게 점점 곡에서 화영의 비중이 늘어가는 듯 [[티아라 화영 트위터 사건|보였으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