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류화영 (문단 편집) === 2012년 === 티아라 탈퇴 이후에도 래퍼로서 연습과 트레이닝은 계속하고 있었으며 9월 6일 짤막한 자작랩 파일을 공개했다. 어느 정도 라임을 맞추기 위한 노력도 보이고 팬들의 반응도 좋은 듯. 이 자작랩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6&oid=111&aid=0000297818|기사화 되었다]]. 랩을 들어볼 분들은 [[http://soundcloud.com/ghkdud4242/ryu-hwa-young|해당 링크를 참조]]. 그리고 이 자작랩은 하루만에 재생수가 20만을 넘었다. 티아라 시절 랩과는 확연하게 다른, 오히려 가사부터 힙합에 가까운 형태를 띠고 있어서[* 아이돌 랩에서는 거의 없는 직접적인 swag를 전면에 내세운 랩이다.] 예전부터 롤모델로 윤미래를 꼽았던 것처럼 아예 힙합 쪽으로 방향을 트는 게 아니냐는 추측도 있고 일각에서는 기왕 티아라를 나온 김에 제대로 된 솔로 래퍼로 진로를 트는 게 좋을 거라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다만 쟁쟁한 래퍼들에 비하면 아직 어설프고 랩할 때 호흡이 불안정하고 짧기도 해서 아직 길게 끌고 가기에는 역량이 아직 부족하다는 평이 많다. 하지만 이러한 점에도 불구하고 음색만 가지고도 들어줄 만하다는 데에는 대부분 이견이 없기에 장기간 연습을 통해 호흡을 충분히 발전시킨다면 솔로 래퍼로서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된다. 워낙 대한민국에 여성 래퍼가 적은지라 더 기대되는 부분. 언더 힙합에서 프리스타일을 잘하기로 유명한 MC인 [[술제이]]가 트위터에 올린 멘션으로 최근 2012 프리스타일 데이 행사에 간 것이 알려졌다. 확실히 프리스타일 데이 행사는 힙합과 랩 쪽으로 가기 위한 좋은 공부가 될 것이라고 평가된다. 왕따사건 이후 씨스타 콘서트장에서 포착되었다. 현재 자신은 잘 지내고 있다는 짤막한 몇 마디와 함께 이내 자리를 떠났다. 다솜과의 친분으로 인해 방문한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화영의 언니 정우연이 드라마 [[학교 2013]]에 캐스팅 되었다. 정우연은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 '화영은 잘 지내고 있나?' 라는 기자 질문에 '(화영이는) 잘 먹고 잘 지내고 있다' 고 언급했다. 걸그룹 달샤벳의 전 리더 비키의 미투데이에 비키가 뮤지컬 락 오브 에이지를 보고 난 후 친구들 그리고 화영과 같이 찍은 사진이 올라왔다. 12월 21일 [[손예진]], [[이민정(배우)|이민정]], [[문채원]]이 소속되어있는 엠에스팀 엔터테인먼트 사이에 이야기가 오가고 있다는 기사가 올라왔다. 이 소속사가 연기자만을 양성하기 때문에 만약 확실히 계약이 성사된다면 아무래도 화영은 연기자의 길을 갈 것으로 보인다. 래퍼로서의 화영을 기대했던 팬들 사이에선 아쉬움이 있음과 동시에 연기자로서 방송에서 볼 수 있다는 것에 환영하는 팬들도 있다. 적어도 [[코어 콘텐츠미디어]] 시절보다는 좋은 대우를 받을 수 있을 게 거의 확실하기 때문. 이전에 코어컨텐츠의 자회사격이라는 의혹이 있었던 [[마루기획]]을 방문했다는 소식이 나왔을 때와는 사람들의 반응이 완전히 다르다. 그러나 엠에스팀 엔터테인먼트에 가는 게 무산되었다는 기사가 나왔다. 아직 이야기가 오고갔을 뿐인데 너무 알려져버려서 조금 곤란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