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니지M (문단 편집) ==== [[리니지(게임)/클래스#s-1.3|요정]] ==== 리니지의 원거리 직업이다. 총사와 다르게 초기 리니지의 원거리 포지션으로 여 요정은 리니지의 비쥬얼을 담당했다. 4개의 자연의 원소의 힘을 사용하는 직업으로 크게 불, 물, 땅, 바람 이 있다. 이 4가지의 원소는 스토리에서 일컫는 각 4마리의 용이 관장하는 4가지 원소의 정령의 힘을 사용한다. 다재다능한 유틸성을 가지고 있고 법사 다음으로 마법의 사용제한이 자유롭다. 헤이스트로 초록 물약값과 무게를 아낄수 있는게 장점. 거기에 2단 가속에 해당하는 패시브 스킬인 엘리멘탈 스피드 스킬도 배웠다면 와퍼값과 무게도 같이 절약할 수 있다. 보통 대부분 원거리로 키우게 되며 스톰샷을 살 만한 여유가 있는 소과금의 경우 딜성능과 원거리회피, 이속을 활용할 수 있는 바람 요정을 키우게 되고 아예 맨땅 무과금의 경우 방어력과 리덕을 얻어 생존성이 뛰어난 땅 요정을 키우게 된다. 보통 원거리로 알고 있지만 숨겨진 극한의 육성인 불 속성을 이용한 근거리 요정인 불 요정이 있다. 불 요정은 핵심스킬인 소프와 더불어 모든 불 정령스킬을 배웠다는 가정 하에 공격 속도와 데미지가 매우 강력하다. 대신 몸이 거의 두부살이나 종잇장 수준으로 약해 그걸 극복하려면 방어구와 스킬에 엄청난 돈이 들어간다. 핵과금이 애정으로 키우는 것이 아니라면 법사만큼은 아니어도 키우기가 정말 어렵다. 좋다고 약을 파는 사람들은 많은데 정작 본인이 하는 경우는 없다. 핵과금의 힘으로 엘마를 사서 배우고 부실한 몸빵을 보완하기 위해 땅 속성을 2번째 속성으로 골라야 그나마 버틸만해진다. 유리 대포 그 자체. 그나마 2023년 3월 요정 리부트 '슈팅 스타' 업데이트를 통해 패시브 이뮨 스킬인 '파이어 프로텍션'(모든 데미지 25% 감소)을 배울 수 있게 되어 불요정의 방어력이 대폭 증가하였다.--산소호흡기 장착-- 단 법사의 뮨과 중복 적용은 되지 않아 뮨이 씌워지면 파프는 지워진다는게 단점. --애초에 엄청난 핵과금으로 모든 것을 극복할 것이 아닌 이상 불요갖고 쟁을 참여하는 것 자체가 민폐다-- 오랫동안 리니지를 쉬다 온 복귀 유저나 가끔 가뭄에 콩나듯 생기는 뉴비 유저를 낚기 위해 불 요정을 추천하면서 진지하게 포교하는 일종의 밈이 피니지 시절부터 역사 이래로 꾸준히 돌고 있는데 절대 낚이지 말자. 애초에 소프 매물 자체가 잘 없다. 상점이나 명코로도 안팔고 과금 상품인 스킬 뽑기에서도 안나오기 때문에 구하기가 정말 힘들다. 또는 불요에 대한 호기심 때문에 타 직업에서 클체를 해서 오는 경우가 있는데, 도저히 무, 소과금이 할 만한게 절대 못되고, 핵과금이 아니면 할 수가 없다. 어차피 핵과금으로 더 좋은 퍼포먼스와 가성비를 가지는 격수들이 널리고 널린 마당에 굳이 불요를 할 이유가 없다. 그러므로 요정에 대한 각별한 애정이 있는 사람들은 불 요정을 사용하지만 --요정의 로망 그 자체이자 가슴이 시키는 불요-- 일반적으로 대부분 원거리 요정으로 과금 여력에 따라서 땅과 바랑 둘중에서 하나를 채택한다. 원거리 요정의 경우 2023년 3월 업데이트로 슈팅 스타라는 광역 스킬이 새로 생기면서 뇌신의 지위를 위협할 것으로 보이나, 아직까지는 시기상조라는 의견과 요정 떡상이니 클체하겠다는 반응이 반반씩 갈리고 있다. 그리고 클체 선발대들이 실사용을 해 본 결과 뇌신만큼의 성능과 임팩트는 없다는 결과가 나와[* 혈퀘할때 좀 더 빨리 클리어 할 수는 있을 정도의 성능이다. 요정 특성 상 사냥때 저걸 쓰려면 2~3초 순삭이 나와야 한다. 즉 본인 스펙보다 현저히 낮은 사냥터에서 주변에 사람이 전혀 없어야 쓸만한 스킬이다. 뇌신은 격수라 여러 개체를 상대해도 어느정도 몸이 버티는데 요정은 그게 아니라는 점. 원딜로 쟁에 참여해 상대 격수 뒷라인에 추가딜을 넣는 용도로 쓰기에도 쿨이 8초로 끔찍하게 길다. 한마디로 그냥 계륵같은 스킬이다. 그래도 명코 16만이라 싸고 빨리 배울 수 있다는 것이 다행이다.]클체를 한 사람들이 피눈물을 흘리고, 클체를 안한 사람들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다시 뇌신을 플레이 하러 가는 중이다. --멍꿀멍꿀 또 속냐 린저씨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