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들러 (문단 편집) ==== ~~[[다크 나이트 트릴로지]]~~ ==== 영화 《[[다크 나이트(영화)|다크 나이트]]》의 후속작에 등장할 것으로 유력했다. [[게리 올드먼]]이 인터뷰에서 "[[조커(다크 나이트 트릴로지)|조커]]가 없더라도 우리에겐 리들러가 있다"라고 언급. 영화 바이럴 마케팅의 일환으로 찍어낸 페이크 신문인 "고담 타임스(Gotham Times)"에 실린 하비 덴트에 대한 사설도 투고자가 '에드워드 내슈턴'이라는 이름으로 되어 있다. 최소한 영화에는 등장하지 않더라도 다크 나이트 삼부작의 세계관에 리들러가 존재하는 것은 확실하다고 입증된 셈. [[http://blog.naver.com/alucardf/50147427285|#]] 《다크 나이트》를 통해 배트맨 시리즈의 입지를 확고히 굳힌 놀란 감독의 차기작의 메인 빌런이라는 떡밥 때문에 여러 배우들이 물망에 오르내렸다. [[조니 뎁]], [[로빈 윌리엄스]] 등이 물망에 오르내렸고, 몇몇 배우는 자신을 뽑아달라는 요청을 하기도 했다. 팬이 만든 합성 포스터 중에선 [[데이비드 테넌트]]가 리들러로 나오는 것도 있다. 실제로 영화사인 [[워너 브라더스]]측도 다크 나이트 라이즈의 빌런으로 리들러를 원했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에게 배역을 맡기자고 놀란을 설득하려 했다. 하지만 놀란은 세번째 영화에서 배트맨을 신체적으로 압도할 악역을 원했기에 베인을 택했고, 그에따라 '차기작에 리들러는 등장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https://screenrant.com/dark-knight-rises-movie-nolan-no-riddler-reason/|#]] 비록 놀란의 다크나이트 트릴로지에선 등장하진 못했지만, 다크나이트에 웨인기업 측 회계사로 콜먼 리스가 리들러의 영향을 받은 캐릭터로 추측된다. 이름부터가 미스터 리스(Mr. Reese), 미스터리를 암시하는데 이는 리들러의 본명인 이. 니그마(E. Nigma)와 어느 정도 비슷하다. 극 중반에 배트맨의 정체를 알아내서 협박을 시도하다 루시우스 폭스한테 역관광 당하는 그 캐릭터다. 후에 토크쇼에서 배트맨 정체를 공개하려하다가, 조커의 계략으로 목숨이 위험해지나 [[브루스 웨인|지나가던 억만장자]]에 의해 목숨을 건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