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들러 (문단 편집) === DC 리버스 === 이때부터 작화가 바뀌어서인지 [[근육]]이 엄청 붙어서 상당히 마초해졌다. [[톰 킹]]의 배트맨 메인 시리즈에서 "농담과 수수께기의 전쟁"에서 주역으로 등장했다. 때는 배트맨이 활동하기 시작한지 1년이 되었을쯤, 리들러는 조커에게 함께 배트맨을 죽이는 것을 제안하였으나, 거절 당하고 조커에게 죽을 뻔하지만 간신히 살아남는다. 배에 총을 맞았는데, 총알을 빼낸 후 그 구멍을 시작으로 해서 칼로 [[물음표]]를 가슴에 베어놓는다. 이후 조커와 리들러는 서로 고담시에서 거대한 갱전을 벌이기 시작하고 고담은 둘로 나뉜다. 이후 배트맨은 두 세력을 막으려면 한 쪽에 붙어야한다는 것을 깨닫고, 리들러쪽에 붙는다. 최후의 결전에서 [[카이트맨]]의 활약으로 배트맨, 리들러, 조커 3명만 한 방에 남게 되는데, 리들러는 조커에게 자신이 카이트맨이라는 존재를 만들었는데 왜 안 웃냐고[* 스토리 시작부터 조커는 웃음을 잃은 상태] 한다. 배트맨은 이때 리들러에게 죽은 카이트맨의 아들을 생각하며 분노해 옆에 있던 '''칼을 리들러 얼굴 방향에 꽂지만, 조커가 손으로 막고 비로소 미친듯이 웃기 시작한다.''' 즉, 배트맨이 처음으로 의도적인 [[살인]]을 할려고 했지만[* [[카이트맨]]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리들러는 '''찰스 브라운이란 평범한 가장의 아들을 죽이고 그로 인해 복수심을 품은 그가 카이트맨이란 유치찬란한 빌런이 되어 리들러와 조커의 싸움을 망친다는 말도 안되는 상황'''을 만들어 조커를 웃기기 위해 모든 일을 꾸몄다. 때문에 고작 그딴 이유로 무고한 아이를 죽여 한 가정을 파탄낸 걸 안 배트맨이 진짜로 눈이 돌아가 리들러를 자신의 의지로 죽이려 한 것.] 조커가 그를 멈춘 것. 이후 아캄 수용소에서 배트맨에게 ''' ''"농담과 수수께끼의 차이점이 뭐지?"'' '''라는 말을 남겨준다. || [[파일:RCO016.jpg|width=500]][br]배트맨: 그건 사고가 아니었다.[br]It wasn't an Accident.[br] 실패한다는 생각도 안 했다.[br]I Didn't Think I'd Fail.[br] 넋이 나가지도, 미치지도 않았다.[br]I Wasn't Out Control or Insane.[br] 내가 누구인지, 무슨 짓을 하는지 알고 있었다.[br]I Knew Who I Was. I Knew What I Was Doing.[br] 다 알고서 결심한 일이었다.[br]I Understood the Choice I'd Made.[br] 난 칼을 뽑아 찔렀다.[br]I Thrust the Knife Out.[br] '''리들러를 죽이려고.[br]To KILL the Riddler.''' || || [[파일:RCO017.jpg|width=500]][br]'''그러자 조커가 날 막았다.[br]And The Joker Stopped Me.'''[br] 조커: '''이제야 좀... 웃기는구만![br]Now That... That's Funny!'''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