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버틴즈 (문단 편집) === 고난했던 무명 시절(1997~2002) === 1997년 브루넬 대학에서 연기를 공부하고 있던 칼 바랏은 같은 학교 친구이자 플랫 메이트였던 에이미-조 도허티를 통해 피트 도허티를 처음 만나게 된다. 당시 칼은 학교에 환멸감을 느끼고 있었던 시절이었고, [[더 스미스|스미스]]를 즐겨 듣던 어린 피트는 '[[모리세이]]-[[조니 마]]'처럼 자신의 소울메이트를 찾아 음악을 하기를 꿈꿨다. 적절한 시기에 만난 둘은 음악에 대한 열정을 확인하고 밴드를 결성했다. 밴드명은 사드 후작의 소설 <[[소돔 120일]]>에서 따왔다고 한다. 소설의 다른 이름이 '난봉꾼들'의 욕망', Lusts of the Libertines이다. The Libertines라는 밴드명을 가지기 전, The Albion[* 영국의 고대 그리스어 이름이며 Babyshambles의 노래 제목이기도 한 알비온은 리버틴즈 멤버들에게는 아르카디아라는 유토피아로 향하는 배를 가리키는 이름이다. "The good ship Albion to Arcadia" 이것은 피트가 어릴 때 시를 쓰면서 직접 지어낸 것으로, 멤버들과 립스의 팬들에게 의미가 크다.], 이라는 이름도 후보에 있었는데, 피트가 말하길 밴드명으로 하기엔 적절치 못하다고 생각하여 후보에서 탈락했다고 한다. 초기에는 스티븐 베들로(Steven Bedlow)가 보컬을 맡았었고 칼과 피트가 기타를 쳤다. 이외에 첼리스트,드럼,베이스(레이저라이트의 '''조니 보렐''') 등 다양한 멤버들이 거쳐갔다. 밴드 초기에도 피트와 칼은 끓임없이 갈등을 빚으며 해체와 재결합을 반복했고 이 와중에 베들로가 나가고 리버틴즈 역사에 빠놓을 수 없는 그 유명한 매니저 배니 푸치(Banny Poostchi)를 새로 들이면서 첼리스트와 드러머를 정리 (게리 파웰을 영입), 교체하고 밴드의 부진 때문에 탈퇴한 베이시스트 존 하셀도 다시 불러들이며 온전한 라인업을 구성하게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