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소토 (문단 편집) == 여담 == [[패밀리 레스토랑]]의 세트 요리에서 리소토를 제공하는 경우, 가족끼리 온 경우라면 서양식 [[볶음밥]]이라고 생각해서 리소토를 선택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탈리아 요리]]에는 볶음밥과 일대일로 대응하는 요리가 없고, 리소토는 [[밥]]과 [[죽]]의 중간 단계에 있는 진밥 상태에 가까운 요리이다. 과거 한국의 이탈리아 음식점에서는 이탈리아 요리도 아니고 [[튀르키예 요리]]인 [[필라프]]를 리소토 풍으로 퓨전해서 내놓은 경우도 있었다. [[죽]] 요리는 고급스럽지 못하다고 보는 한국인 취향 탓에 그랬던 것. 한편 [[스페인 요리]]와 [[포르투갈 요리]]에는 [[파에야]]나 아호스 지 파토처럼 조금 더 한국인이 상상하는 밥요리에 가까운 것이 있다. 동아시아의 [[밥]]과 상당히 다른 조리법이기는 하나 사실 쌀의 품종, 문화권에 따라 밥 짓는 방식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어떤 의미로는 리소토도 밥이라고 부를 수 있다. 하지만 전통적으로 동아시아에서 밥이란 반찬을 곁들여 먹는 '''주식'''의 역할인 반면, 이탈리아에서는 리소토를 쌀을 재료로 한 '''단품 요리'''로 간주한다는 점에서 차이점이 있다. [[분류:이탈리아 요리]][[분류:밥]][[분류:죽]]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