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스토 (문단 편집) === 성국 귀환&성황 선거전 (460~500화) === '''리스토는 등장하지 않는다'''. 약 463~492화까지 약 30화 동안 등장 없음. 시간의 흐름은 선거전 21일 전으로 돌아가 21일간 [[패륜왕]]과 [[크로덴]] 사이의 계책 배틀을 벌이기 때문에 리스토는 나올래도 나올 수 없었다. 애당초 선거전 자체가 루칸에서의 [[지왕]]의 혼과 시간대가 겹친다. 중간에 패륜왕이 위기에 빠졌을 때 [[모글 샥]]을 불러올 수 없었던 것 역시 [[모글 샥]]도 지왕의 혼 사건 때문에 루칸에 있었기 때문이다. 성국 국경에서 리스토 일행에 대한 정보를 모두 꿰고 있던 [[모글 샥]]은 단신으로도 리스토 일행을 하나하나 무력화하며 리스토를 거의 잡을 뻔하지만 늦지 않게 도착한 [[스노우 삼]]이 환상 마법으로 공격을 무산시키고 전투를 중지하고 떠나라는 협상을 걸어서 모글 샥은 할 수 없이 스노우 삼이 제공한 마법 가루로 물러난다(460화 정보는 힘 편). 고던은 혁명군으로 돌아가기 위해 리스토 일행과 헤어졌고 스노우 삼이 대신 합류해서는 함께 리스토의 고향 마을로 간다. 마을에서 기다리던 [[바랑 아셀]]을 마튼과 세날 사이에 본격적으로 전운이 감돌고 있고 세날 내부에 왕족이 없기 때문에 리스토가 왕자로서의 명예를 회복시키러 세날에 가야 한다고 진언 하지만(461화 귀환 편) 성국 선거의 결과를 알고 성국의 상황이 심상치 않다는 [[스노우 삼]]의 분석에 따라(463화 검 봉인) 전 성황 [[뭉클리아]]를 만나기로 한다. 성황 선거와 성국 정쟁에 관한 내용은 [[인테부르스 루]](패륜왕) 문서를 참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