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스토 (문단 편집) === 왕위 계승자 === 2기 제목이 킹 메이커인만큼 왕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지만, 중요한 사실은 정식 왕의 계승자는 납치 되었을 뿐 '''아직 살아 있다'''는 점이다. 나중에 이게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 할 일. 아버지가 이전 왕위 계승자 1위였긴 해도 현재 왕의 계승자가 없을 때에나 유효한 얘기지, 돌아와버리면 아무 소용없으니. 로란과 허턴이 아델 왕자를 인질로 잡고 자신을 불러내자 구하러 가려하는데 주위의 반대에 부딪힌다. 하지만 구하러 가지 않으면 더더욱 자신의 입지가 나빠진다고 모두를 설득한다.[* 이에 대해 고던은 같은 말을 해도 제대로 이유를 설명 못해서 까인다는 의견을 받았다.] 그 후 함정에 빠져 고립되고 로란과 허턴과 2대1로 싸우게 되지만... 전부 연기었음이 드러나고 일종의 시험이었음을 알게 된다. 이후 리스토의 눈앞에 나타난것은 아델왕자 뿐만이 아니라 '''[[마거리트|마거리트 공작 부인]], [[윌리엄 아셀]], [[얼터 마르도스 주니어]]''' 셋이 전부 와 있었다! 그들에게서 지금까지 있었던 일들에 대한 전말을 듣고, 공작 부인의 최후의 질문[* 왜 도망치지 않고 싸우는 길을 택했는가 하는 것.]에 동생을 구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는 답을 한다. 이 답을 들은 공작 부인은 리스토의 아버지가 잃은 명예를 리스토가 되찾았음을 선언한다. 레기나 여왕과 [[벤 카슬러]]의 아들인 아델 왕자의 경우 2기 시작시 납치되었다는 말만 나오고 이후 아무 관련 이야기가 없었다가 533화 되찾은 이름 편에서야 행적이 나온다. 사실은 납치가 아니었고 [[마거리트]]가 데리고 다니고 있던 것. 납치로 소문을 내고 마거리트에게 사실은 보호받고 있었던 것이다. 이후 마족섬 즈음에서 명예 회복을 시켜주려고 생각하고 있었다(532화 자격 편). 남을 위해서 행동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했다고. 그런데 [[문크리안 3세]] 반란군과 엮여 리스토의 행적이 묘연해졌고 [[힐리스(히어로메이커)|힐리스]]를 거쳐 [[지왕]]의 혼까지 엮이면서 일이 커졌다. 리스토가 지왕의 혼을 상대하고 있을 때 [[론 카슬러]]가 때마침 나타난 것도 [[로엔(히어로메이커)|로엔]]이 지켜보고 있다가 한번 맡겨보자면서 론 카슬러를 도우미로 보낸 것이다. 성국 내전이 끝나고 세날 전쟁이 시작되기 전을 즈음하여 명예를 되찾고 정식 왕위 계승자가 되었으나 마음2편에서 세날 왕위 후계자 자리에 물러났기 때문에 세날 왕위에 오를 가능성이 줄어든 상황.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