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스토 (문단 편집) ===== 마계 봉인 해제 ===== [[크로덴]]의 죽음으로 성법이 사라진 상황에서 마계의 틈을 봉인하던 결계마저 풀렸다는 추측이 있었는데, 마기(1) 편에서 사실로 드러났다. 당연하지만 마계의 마족은 1기에서 먼치킨 파티에게 캐발려서 위상이 추락했지만, 2기에서는 '''중급마족조차 양민학살이 가능한 최강종족이다'''. 이런 상황에서 수호왕 하나만 들어와도 인간 세계 전체가 위험하다. 다행히 이는 대지모신의 부탁을 받은 침묵의 현자 [[로엔]], 검왕 힐리스, 커스.... 교주의 활약으로 일단 성법 봉인에서 대지의 봉인으로 재봉인되었지만, 이 대지의 봉인이란게 '''비바람에도 손상될 정도로 약하다'''. 그래서 케켄은 이 봉인을 유지해줄 마법사(회색탑), 봉인을 지켜줄 물리력(성기사), 그리고 이 두 세력을 유지해줄 세금, 곧 정치권력이 성국에 있어야함을 알려주는데, 이 상황에서 그럴 수 있는 권력자가 될 만한 이는 성국의 왕 뿐이고, 따라서 리스토가 대지의 여신이 안배한 성국의 왕임이 드러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