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아나 (문단 편집) == 외모 == || [[파일:rihanna1.png|width=350]] || || [[파일:rihanna2.jpg|width=350]] || || [[파일:rihanna3.png|width=350]] || 미국 및 서구권에서 매우 선호하는 고양이상의 아름다운 외모와 모델과 같은 몸매의 소유자이다. 헤이즐색 눈이 아름답기로도 유명하다. 밸런스가 잘 잡힌 글래머로 유명하며, 키도 여성 치고는 상당히 장신인데다 비율까지 좋다.~~가끔 타이슨 닮은 것 같기도...~~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에서 Phresh Out the Runway 라이브 무대 때 워킹을 선보였는데 이를 넋놓고 바라보는 저스틴 비버의 모습이 포착되기도. 2010년 5집 Loud 활동을 위해 머리를 빨간색으로 염색한 것을 시작으로, 공식 석상에 등장할 때마다 머리 스타일을 바꾸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앨범별로 살펴보면 그 앨범의 컨셉을 헤어스타일을 통해서 알 수 있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그녀가 소화하는 머리스타일이 다양하다. 3집에는 검은단발 생머리, 4집은 갈색 모히칸, 5집은 그녀를 대표한다고 볼 수 있는 빨간 머리, 6집은 주로 갈색 머리를 했고, 7집은 원블럭 헤어스타일[* 특히 원블럭은 당시에는 참신한 헤어스타일이었는지, [[엘리 굴딩]]이나 [[데미 로바토]] 등 다른 팝가수들도 따라하기도 했다.](종종 검은 숏컷)로 유명했다. 이번 8집은 짙은 눈썹과 머리 정수리에서 몇 갈래로 땋아놓은 [[메두사]] 머리(?)나 검은 단발(+어두운 색의 립스틱)이 대표하는 듯.[* 정작 메두사 머리는 화보만 찍고 실제로 자주 소화하진 않았다.] 가발을 자주 사용해 리아나의 측근들을 제외하고는 그녀의 진짜 머리스타일을 아는 사람은 드물다. 참고로 리아나를 비롯하여 곱슬이 아닌 흑인들의 머리 스타일은 대부분 자기 머리카락이 아니라 머리에 붙이는 형식의 [[가발]]이다. 대개 흑인들의 머리는 심한 [[곱슬머리]](축모)로, 방치하면 두피로 다시 파고들 수 있기 때문에 여성 흑인들은 Braids 스타일로 머리를 얇게 땋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생머리를 하려면 엄청난 노력과 시간이 들어가고 혼자 진행하기도 매우 번거롭고 힘들다. 여성 흑인들이 돈을 벌어 재정적으로 여유로워지면 가장 먼저 하는 일이 가발을 사는 것 이라고 하는데, 머리를 땋거나 민 후 통가발을 착용하는 경우도 있고 요즘은 땋은 머리에 붙임머리를 하는 경우도 빈번하다. || [[파일:external/i0.wp.com/rihanna-real-hair.jpg|width=300]] || || 리아나의 진짜 머리카락.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