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알토 (문단 편집) == 기타 == * 이 전장이 해외의 팬메이드 전장 제작 전문 유튜버 "Shua Llorente"[* [[언리얼 엔진]]으로 자체 제작한 [[https://www.youtube.com/watch?v=uFIHR3t2iOQ|카이로 전장]]이 엄청난 퀄리티를 선보여 [[제프 카플란]]에게서 연락이 온 것으로 유명하다. 한국에서는 부산광역시 전장을 제작해보겠다고 발언한 것으로 주목받았다.]가 블리자드에 정식 입사하여 제작한 전장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다. * 쟁탈을 제외한 오버워치의 전장이 대부분 그렇듯 출시 초기부터 공격에게 매우 유리한 맵이라는 평가가 많았다. 그런데 어째서인지 개발진은 [[청개구리#s-2|'''실제 여론과 정반대로''' 수비가 유리하다는 평가가 많았다며]] 공격에 더욱 유리한 방향으로 리워크가 예정되었으며, 부산맵 패치 때 화물의 이동속도가 증가하고 거점 정지 시간이 감소하는 임시방편이 이루어졌다. * [[도라도(오버워치)|도라도]]가 멕시코 맵인데도 참고자료 실수로 인해 이탈리아 풍으로 만들어진 맵이다. 그래서 당시 제작진들이 농담 반 진담 반으로 "멕시코인 여러분 미안합니다, 다음에 이탈리아를 배경으로 한 맵을 만들면 꼭 멕시코를 배경으로 만들게요."라고 약속을 한 적 있으나 이 리알토 맵에서 지켜지지 않은 듯하다. --이탈리아 맵이 아니라 베네치아 맵이라 그렇다--[* 단순 농담은 아닌 게, 이탈리아는 로마 붕괴 이후 근세까지 쭉 다양한 독립 국가들로 존재해왔기에 지역마다 [[지역감정]]이 강하다. 그렇기에 '''이탈리아인으로 뭉뚱 그리는 것 보다 자신의 출신 지역 사람으로 여겨지기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특히 베네치아는 [[베네치아 공화국]]이라는 나라가 꽤나 강력한 세력을 유지한 채 오랫동안 존재했다.]--그리고 로마 맵인 [[콜로세오(오버워치)|콜로세오]]에서도 안 지켜졌다-- * 응징의 날 아케이드에서 플레이할 시 탈론 병사들이 수송선으로 날아오거나 보트를 타고 등장하는데 탈론 병사들을 제외하고서라도 오아시스의 자동차처럼 맵에서 등장하길 바라는 유저들이 종종 있다. 더군다나 수송선은 날아오는 오브젝트이지만 피격 판정도 존재하고 쏘다보면 적을 내리지 못하는 등 오버워치 맵 중에서 처음으로 시도된 기술이기 때문이다. [[파일:2018-04-20 (14).png]] * 모티브가 된 [[베네치아]][* 정확히는 베네치아 리알토 지역이다.]답게 수로(운하)에 [[곤돌라]]가 떠다니고 있다. 일부는 정박해있지만 적지 않은 수가 유유자적하게 이동하고 있어 이를 타고 이동할 수 있다. 곤돌라에 타고 있으면 [[https://www.youtube.com/watch?v=p6HAIs23ve0|잔잔한 칸초네풍 멜로디]]가 흘러나온다. 곤돌라는 낙사 판정이 있는 물길(수로, 운하)이 통해있는 맵 끝까지 갔다가 다시 한번 빙 돌아서 향했던 방향 반대쪽 물길로 향한는 것을 반복한다. 즉, 회전 목마나 회전 초밥처럼 빙빙 돈다. * 메인 테마 곡 곳곳에 유명 [[느와르]] 영화 '[[대부(영화)|대부]](The Godfather)'의 메인 테마곡([[https://www.youtube.com/watch?v=HWqKPWO5T4o|#]])과 비슷한 분위기를 풍긴다. 아무래도 리알토의 배경 설정이 [[탈론(오버워치)|탈론]]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 보니 '''범죄 조직+이탈리아'''하면 [[마피아|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를 대입시킨 것 같다. * 응징의 날 플레이 시 이 맵에 야외 테라스에 있는 옴닉 웨이터는 오아시스의 옴닉과 다르게 쏘다보면 음성이 느려지거나 '''제발 쏘지 말라고 부탁하다가''' 몸이 분리되면서 사망한다. 응징의 날에서는 블랙워치가 한 악행이나 폭주를 강조하려고 이런 기능을 넣은걸로 추정된다. 참고로 이 옴닉이 있던 레스토랑, 즉 아트 갤러리 뒷뜰은 일반 게임용 리알토 전장에선 들어갈 수 없다. 아트 갤러리의 홀이 공격팀 첫 리스폰 지점이고 뒤로 가는 문은 막혀있고, 맵 탈출로 확인 결과 아예 그 장소가 구현이 되어있지 않다.[* 응징의 날 난투의 첫 시작 지점인 안토니오의 본거지 역시 또한 리알토 정식 공개 후 외부에서 출입이 불가능하게 막혀있는 식으로 바뀌었다.] 대신 맵 상의 뱃사공(곤돌리에레)[* 곤돌리에레(Gondolière): 베네치아의 곤돌라 뱃사공을 이르는 말. 자격증이 있어야 할 수있는 직업이라고 한다.]는 전부 옴닉인데, 이들도 공격해서 파괴할 수 있을뿐더러 적을 처치한 것으로 인식되는지 이것으로 최고의 플레이를 받을 수도 있었다(...). 물론 당연히 1.24에서 해결되었다. 또한 브리기테가 공격할 시 격려 패시브 스킬이 발동되던 문제도 수정되었다. * 상술됐듯 일반 리알토 전장의 수로(운하)를 지나는 곤돌라의 뱃사공 옴닉을 공격하다보면 파괴된다. 때리면 랜덤으로 그 옴닉이 말을 하는데, 말 끝으로 갈수록 고장난 듯 느려지며 '''"이러실 것 까지"[* 굉장히 놀라고 곤란해 하는 투로.], "몇 명이십니까[* 곤돌라를 모는 옴닉으로서 묻는 말인데 두들겨 맞는 중에도 애써 저 얘기를 치직거리며 한다.]", "제발 멈춰주세요", "아아아"''' 하는 대사를 한다. 곤돌라에서 재생되는 음악도 하반신이 없는 그 옴닉들에게서 재생되는 것인지, 그 옴닉을 파괴하면 그 음악도 들리지 않는다. --정말 불쌍하다-- * 게임이 끝나면 할리우드와 같이 특별한 엔딩 곡이 나오는 곳이다. 잘 들어보면 응징의 날 ost 어레인지 버전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I8ScVh2Zz3k|응징의 날 엔딩 ost]] [[https://www.youtube.com/watch?v=xGv8C0tt6Cc|리알토 버전]] * 2018년 8월 12일 패치 이후 BGM이 일부 수정되었는데 전보다 음악이 웅장하고 잔잔하게 바뀌었다. * [[응징의 날|<응징의 날>]]을 하다보면 탈출 지점인 아트 갤러리 뒷뜰에 위치한 레스토랑 간판에 이탈리어로 "Osteria dei Dogi"라고 휜 글씨로 적힌걸 볼수 있는데, 설명하자면 "Dogi"는 "Doge([[도제]])"의 복수형으로, "Osteria"는 "술집 (또는 작은 음식점)"을 의미한다. 고로 "Osteria dei Dogi"는 "도제들[* 'Doge'는 흔히 '(옛 베네치아 혹은 [[제노바]]의) 총독' 혹은 '통령'으로 번역하지만, 한자문화권의 칭호와는 미묘한 차이가 많으므로 그대로 음역함. [[도제]] 문서 참조. 참고로 영어로는 이 'Doge'를 '도지'에 가깝게 발음한다.]이 운영하는 술집" 정도로 해석이 가능하다. * [[https://youtu.be/8mjQIyOGvcs?t=52s|1번 경유지 뒤쪽에 있는 테이블 앞에 붙어서 적 겐지가 아래쪽으로 질풍참을 쓰면 겐지와 함께 앞뒤로 튕겨다니는 버그가 있었다.]] [[분류:호위(오버워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