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타(프로레슬러) (문단 편집) === 짧은 선수 복귀와 은퇴 === [youtube(5Csvn6VMNfU)] 2006년 7월 [[토리 윌슨]]을 상대로 승리했으며, 8월에는 위민스 챔피언 [[미키 제임스]]에게 승리해 세번째 위민스 타이틀을 획득하며 [[에지(프로레슬러)|에지]]와 챔피언 듀오가 되었다. 이와 동시에 [[트리쉬 스트래터스]]와 대립을 진행, 트리쉬의 고향인 [[토론토]]에서 열린 [[WWE 언포기븐(2006)]]에서 위민스 타이틀을 걸고 맞붙어 패배했다.[* 트리쉬의 은퇴 경기였다.] 트리쉬의 은퇴로 공석이 된 [[위민스 챔피언십(WWE)|WWE 위민스 챔피언십]]을 놓고 열린 토너먼트에선 [[캔디스 미셸]]과 [[마리아 카넬리스|마리아]]를 이기고 결승에 진출, [[WWE 사이버 선데이(2006)]]에서 열린 결승에선 [[미키 제임스]]를 꺾고 네번째 위민스 타이틀을 획득했다. 이후 3주 간 RAW에서 미키 제임스에게 일방적인 패널티를 부여하며 연전을 치뤘다.[* 첫 주엔 한 팔을 묶게 하고, 두번째 주엔 양 발목에 [[수갑]]을 채웠으며, 마지막 주엔 얼굴에 천을 뒤집어 씌워 시야를 가렸다.] RAW에서의 마지막 경기를 치른 후 은퇴를 선언했고, [[WWE 서바이버 시리즈(2006)]]에서 열린 미키 제임스와의 위민스 타이틀 매치에서 패배한 것을 마지막으로 WWE를 떠났다. 은퇴 경기임에도 패배한 것도 모자라 이후 자신에 대해 존중해달라는 세그먼트에 관중들은 야유로 화답했고 심지어 크라임 타임에게 라커룸에 있는 소지품[* 크라임 타임이 가져온 박스 안에 리타의 속옷은 물론이고 딜도에 심지어 여성 청결제까지 있었고 가격 흥정까지 하기도 했다. 당연히 리타의 실제 소지품은 아니고 리타의 기믹이 헤픈 여자였기 때문이다.]이 털리는 굴욕까지 당했다. 고향에서 열린 PPV의 은퇴 경기에서 승리해 위민스 챔피언을 달성한 채 명예롭게 은퇴한 라이벌 트리쉬와는 상당히 대조적이다.[* 심지어 트리쉬의 은퇴 경기에서 챔피언을 빼앗긴 상대가 리타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