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타(프로레슬러) (문단 편집) === 에사 리오스의 매니저 === [youtube(ny93D7hTp38)] 1999년 가을 [[짐 로스]]의 추천을 받아 WWE와 계약을 맺었으며, 리타(Lita)라는 링 네임을 받고 잠깐의 수련 기간을 거친 뒤 2000년 2월 13일 방영된 선데이 나이트 히트에서 에사 리오스(Essa Rìos)[* 1997년부터 Mr. Àguila, Papì Chulo라는 링 네임으로 WWF에서 활동하다 리타와 함께 하게 되면서 링 네임을 바꿨다.]와 함께 데뷔했다. 에사 리오스가 문설트를 사용해 [[길버그]]에게 승리하자 리타 또한 길버그에게 문설트를 시전하는 세레모니를 선보여 깊은 인상을 남겼으며, [[적발]]과 오른쪽 어깨의 [[문신]]으로 대표되는 개성있는 외모외 화려한 공중기로 순식간에 인기 스타에 등극한다. 이 시절의 기믹은 에사 리오스가 상대에게 허리케인라나, 토네이도 DDT 등 화려한 공중기를 시전한 뒤 심판의 시선을 끌면 리타가 몰래 들어와 똑같은 기술을 시전하는 것이었다.[* 링 네임이 리타인 이유가 여기에 있다. 'Lita'가 [[스페인어]]로 [[기생충]]의 여성 명사이기 때문(...) 원래 여성에게 많이 사용되는 이름이긴 하다.] 이미 이 시절부터 에사 리오스와 함께 [[TAKA 미치노쿠]] & [[후나키]]로 이루어진 남성 태그팀 카이엔타이와 혼성 경기를 갖기도 했으며, 2000년 4월에는 [[에디 게레로]] & [[차이나(프로레슬러)|차이나]]와 대립했다. 같은 해 5월, 에사 리오스가 [[매트 하디]]에게 패배한 탓을 리타에게 돌려 리타를 공격하고 [[하디 보이즈]]가 이를 구해주게 되면서 에사 리오스와 결별하게 된다. 리타는 멕시코에 있던 시절부터 에사 리오스의 굉장한 팬이었으며, 훗날 인터뷰를 통해 "WWF에서 [[스톤 콜드 스티브 오스틴]]과 함께 다니라고 했어도 나는 '에사 리오스와 함께 다니는 건 어떨까요?'라고 말했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