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퍼비시 (문단 편집) === 장점 === 거의 중고와 비슷할 정도의 가격대에 리퍼비시 제품들의 가격대가 형성될 수 있고, 중고보다 품질이 더 높다는 것이 이점이다. 리퍼비시 제품은 신제품과 사실상 거의 차이를 보이지 않기 때문에, 불필요한 비용 소모를 막고 소비자의 신뢰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이 리퍼비시 제품의 가장 손꼽히는 장점으로 작용한다. 메인보드나 모두 올수리되어있다면 서비스센터에 안가도 되고 멀쩡하면 잘 쓸 수 있다. 그리고 정품만큼은 아니더라도 어쨌든 사후지원을 어느 정도는 해준다는 것도 상당한 메리트다. 중고의 경우 A/S 기간이 지나버린 제품을 파는 경우도 많아 구입이 꺼려지기도 하지만 리퍼품은 일단 구입한 순간부터 기간 내로 A/S를 받을 수 있어서 고장이 나도 별 어려움 없이 교환 받을 수 있다.[* 예를 들면 삼성전자의 경우 1년.] [[Apple]]처럼 수리 대신 리퍼품을 제공하는 경우에도 기업 입장에서는 장점이 있을 수 있는데, [[삼성전자]]처럼 각지에 서비스센터를 개점하고 수리 서비스를 제공하면 각 지점별로 수리공을 모두 고용해야 하고 지점별 수리 품질 편차로 인해 발생하는 고객 불만족 사례에도 일일이 대응해야 하지만 리퍼품을 제공하는 방식이라면 수리 거점 몇 곳만 집중적으로 관리하는 것만으로도 일관적인 수리 품질을 유지하기도 용이하고 지역 서비스센터에서도 최소한의 수리공과 서비스 직원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으니만큼 인건비 면에서도 유리하다. 특히나 Apple처럼 수리용 정품 부품 유출에 굉장히 민감해하는 회사라면 서비스센터로 부품을 아예 배달하지 않고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만큼 보안 상에서도 이점이 있다. 더 나아가 고객에게도 지점별 수리 품질 편차 없이 본사가 보장하는 일관된 품질의 리퍼품을 제공 받을 수 있다는 신뢰를 제공할 수 있다.[* 특히 최근에는 스마트 기기들에서 배터리, 방수(특히 현장 수리로는 신뢰가 어렵다.), 디스플레이처럼 소모성 부품이 많아지고, 반면 성능은 상향평준화로 해당 부품들만 문제 없다면 꽤 오래 쓸 수 있다보니 아예 새 폰을 저렴하게 교체한다는 개념으로 리퍼 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도 잦다. 애플케어 플러스가 각광받는 이유 중 하나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