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개조 (문단 편집) ==== [[총기]] ==== 각종 총기류 역시 마개조의 마수를 피할 수는 없다. 오히려 전차나 전투기 같은 비교적 높은 비용과 높은 기술을 요구하는 분야들에 비해서 비교적 싼 무기체계이다보니 여러 총들과 무기들을 씹고 뜯고 맛보고 하다가 마개조한 결과물이 제식으로 채용되는 경우도 허다하다. [[파일:external/www.thefirearmblog.com/uso-m60e6.jpg]] [[M60 기관총]]은 문제가 많았으나 M60E6에 이르러 [[피카티니 레일]]이 달리고 많은 불편사항들이 해소되었으며, 무엇보다 기존의 M60을 M60E6로 쉽게 마개조 할 수 있는 키트를 판매하고 있다. [[파일:external/www.thefirearmblog.com/sag_ebr_stock-tm-tfb.jpg]] [[M1 개런드]]에 [[Mk.14 EBR]]의 레일과 개머리판을 장착시켰다. --노인학대 멈춰!-- [[파일:external/fa41164fc1bc8a8348c30b9356b7076df2aa6d7ace83a46f03dfeb9d1cb1f932.jpg]] 레일을 다는 등 여러모로 개조당한 [[FG42]]. [[파일:external/www.thefirearmblog.com/bd44-picatinny-01.jpg]] [[StG44]]도 예외는 아니다.[* 푸르딩딩한 도색을 까맣게 바꿔놓으면 꽤 그럴싸하다. 아무래도 규제를 피하기 위해 저렇게 칠해둔 듯.] [[파일:external/img.kongzhong.com/700640de8a1427265953.jpg]] 최신 기관총 같지만 [[MG34]]를 2개 엮은 것이다. [youtube(dDfJRmHKTtg)] [[OA-93|M16 권총.]] [[M16 소총]]의 총열을 반토막내고 개머리판을 없앤 뒤 필요없는 스톡봉을 없애기 위해 '''내부 구조를 바꿔''' 버퍼 스프링을 옮기고 스톡봉을 깔끔히 잘라냈다. '''심지어 규제를 피하기 위해 무게를 줄인답시고 소염기를 제거하고, 핸드가드와 권총손잡이에 구멍을 내고, 아예 탄창을 붙여버리기까지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