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계촌 (문단 편집) === 적 === 이 마계촌 시리즈에 나오는 몬스터 [[레드 아리마]]도 상당한 인기를 얻어 아예 레드 아리마를 주인공으로 하는 외전 시리즈가 파생될 정도였다. 대표적으로 레드 아리마와 레드 아리마2. 그리고 [[데몬즈 블레이즌]]. [[파일:external/cdn.wikimg.net/GnG_Enemy_Zombie.gif]] 좀비. 스테이지1·3에서 등장. 살아있는 시체. 땅속에서 3마리씩 나타나서 좌우로 아서에게 다가온다. 그리고 무한리젠이 된다. [[파일:external/cdn.wikimg.net/GnG_Enemy_Grave_Spirit.gif]] 마술사. 스테이지1·3에서 등장. 새가면을 쓰고 있는 마술사. 묘비나 바위를 마구 때리면 나온다. 망토를 펼치면서 마법을 쓴다. 이걸 맞으면 아서는 일정시간 개구리로 변하는 상태이상이 걸린다. 망토를 펼친 순간 공격하면 죽일 수 있지만 꽤 어렵다. || [[파일:external/cdn.wikimg.net/GnG_Enemy_Crow_Blue.gif]] || [[파일:external/cdn.wikimg.net/GnG_Enemy_Crow_Red.gif]] || 까마귀. 스테이지1·2에서 등장. 아서를 보고 날아오는 새. 파랑과 빨강 2가지 타입이 있다. 파랑은 파동 패턴으로 날으며 일직선으로 아서를 덮치고 빨강은 건물 창문에 앉아있다가 아서가 있는 곳으로 방향 제약 없는 수직 일직선으로 날아온다. 일단 공식적으로 까마귀이긴 한데 정작 시리즈 내내 까만 개체는 안 나온다.[* 일단 배경상 흑색의 적캐릭터를 만들면 잘 안 보인다는 현실적인 문제도 있고, 까마귀라는 단어 자체가 노골적으로 검은색을 표현하는 한국어와는 달리 일본어와 영어는 그 정도까지는 아니므로 한국어로만 가능한 개그라고 봐야 할 듯.] [[파일:external/cdn.wikimg.net/GnG_Enemy_Eyeball_Plant.gif]] 그린 몬스터. 스테이지1·2에서 등장. 뱀같이 생긴 괴식물. 아서를 향해 빠른 눈알을 발사한다. 위 아래 구분없이 360도 전체 공격이 가능하므로 무기 한 방만 날려 잡고 가는게 좋다. || [[파일:external/cdn.wikimg.net/GnG_Enemy_Red_Arremer.gif]] || [[파일:external/vignette4.wikia.nocookie.net/GnG_White_Arremer.gif]] || '''[[레드 아리마]]''' 이 게임 최강의 졸개캐릭터로 스테이지2 이외의 모든 탄에서 등장, 맹스피드로 하늘을 날며 몸으로 들이받거나 파이어볼을 쏜다. 게다가 플레이어의 공격을 '''아주 잘 피한다.''' 죽이지 않고 방치하면 하얗게 빛나면서 더욱 빨라지며, 빨갛든 하얗든 스테이지 내내 아더를 끝까지 쫓아다니기 때문에 특정 상황을 제외하면 지나쳐서 튀는 방법 같은 건 쓸모없다. 이 게임의 중간보스급 졸개 몬스터이다. 3대를 때리면 죽는다.[* 상대하는 팁을 주자면 돌진할 때 즉, 플레이어 방향으로 빠르게 날아오거나 걸어 올 때 공격을 하면 못 피하므로 위에 적은 빠르게 공격하는 테크닉으로 순식간에 잡으면 된다.] 사실상 마계촌 막장 난이도의 주범.[* 속도가 매우 빠르고 패턴을 읽기가 쉽지 않아서인데 다른 몬스터들은 대충 움직임을 짐작할 수 있는데 비해 레드 아리마는 이걸 예측하기가 쉽지 않고 맞추려면 도망치기 때문에 난이도가 높다.] [[파일:external/cdn.wikimg.net/GnG_Enemy_Ghost_Knight.gif]] 플라잉나이트. 스테이지1에서만 등장하는 기사의 망령. 상하지그재그로 날아온다. 방패를 장착하고 있어서 앞에서의 공격은 통하지 않는다. [[파일:external/cdn.wikimg.net/GnG_Enemy_Wraith.gif]] 우디 피그. 스테이지1·3·5·6에서 등장 파모양의 창을 던지며 오는 귀신. 좌우로 이동하면서 상승강하를 반복한다. [[파일:external/cdn.wikimg.net/GnG_Enemy_Imp_Blue.gif]] 블루 킬러. 스테이지2·4·5에서 등장하는 파란색의 작은 악마. 갑자기 나타나 불규칙한 이동공격을 한다. 게다가 스테이지5에선 총알도 쏜다. [[파일:external/cdn.wikimg.net/GnG_Enemy_Goblin.gif]] 푸치데빌. 스테이지2·3에서 등장하는 엷은 보라색의 작은 악마. 집 창문 등에서 요란한 소리와 함께 뛰쳐나와 몸으로 들이받는다. 스테이지 3에서는 소리를 내지 않고 앞에서 튀어나와 아서를 덮친다. || [[파일:external/cdn.wikimg.net/GnG_Enemy_Ogre.gif]] || [[파일:external/vignette1.wikia.nocookie.net/GnGGoblin.png]] || 거한. 스테이지2·5·6에서 등장. 보통은 좌우로 어슬렁거리나 아서를 보면 돌진해온다. 또한 아서의 바로 위나 벽너머의 바로 옆으로 오면 철퇴를 날려 공격한다. 내구력이 높아서 10대를 때려야 죽는다. [[파일:external/cdn.wikimg.net/GnG_Enemy_Bat.gif]] 박쥐. 스테이지3·5에서 등장하는 생물. 수그리고 있으면 피할 수 있다. [[파일:external/cdn.wikimg.net/GnG_Enemy_Golem.gif]] 타워 몬스터. 스테이지3에서만 등장하는 두 얼굴을 가진 바위형태의 괴물. 하얀색인 상태에선 공격이 통하지 않고, 얼굴을 내밀고 총알을 쏜다. 두 얼굴이 동시에 총알을 쏘면 피하기가 곤란하다. [[파일:external/cdn.wikimg.net/GnG_Enemy_Skeleton.gif]] 스켈레톤. 스테이지5·6에서 등장. 움직이는 해골. 보통은 얼굴만 지면에 나와있고 아서가 가까이 가면 온몸이 튀어나와 뛰어다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