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다가스카르휘파람바퀴 (문단 편집) == 기타 == 누에고치 번데기와 매우 닮았다. [[사이보그]]로 [[마개조]]하거나 로치봇이라는 장난감으로 만드는등 [[모르모트]]로 이용되기도 한다. 인간이 벌레와 전쟁하는 내용의 영화 [[스타쉽 트루퍼스]]에서 아이들에게 교육 목적으로 이 바퀴벌레들을 마구 밟아죽이게 하는 영상이 극중 연방뉴스의 캠페인으로 나온다. 디시인사이드 힛갤에 마다가스카르휘파람바퀴를 구워 먹은 유저의 글이 올라왔다. [[http://gall.dcinside.com/hit/10869|혐오 주의]]. [[http://gall.dcinside.com/wow_new3/1314873|입 안에 넣고 씹은 인증 짤 (혐오 주의)]]도 있다. [[이영돈]]도 자신의 프로그램에서 충식특집을 다뤘는데 이 바퀴벌레를 구워서 혀에 올린후 먹는 인증을 했다. 일본 2ch에서 이 바퀴에게 [[나카노 아즈사]]의 얼굴을 프린트해서 붙인 스레드가 나온 적이 있다. 이 때문에 만들어진 네타가 고키냥. 바퀴벌레를 의미하는 고키부리(ごきぶり)의 고키에 아즈사의 별명인 '아즈냥'의 '냥'을 더한 것이다. 만일 일본 인터넷에서 여자아이 머리가 달린 바퀴벌레가 언급되었다면 이것이다. [[맨 인 블랙 1]]에서 요원 J가 밟은 바퀴벌레가 이 종이다. 촬영에서 진짜로 밟은 건 머스타드 봉지고 그 주위에 바퀴벌레가 있는 식으로 처리를 했다. 안 밟은 이유는 바퀴벌레가 불쌍하다는 윤리적인 이유가 아니고 머스타드가 잘 튀어서 연출이 확실해지기 때문이다. [[응애]]중 한 종은 일생을 오로지 이 바퀴벌레 위에서 산다. 평소엔 바퀴벌레의 몸을 기어다니며 찌꺼기를 먹고 수분은 바퀴벌레의 숨구멍에서 보충하며 일절 해를 입히지 않는다. 심지어 숙주 바퀴가 죽는다 하더라도 새로운 바퀴를 찾지 않고 그 자리에서 머물다 죽는다. [[암네시아: 더 다크 디센트]]의 배경인 브레넨부르크 성에서 이와 유사한 바퀴벌레가 나온다. [[싱가포르]]에서는 이 바퀴벌레 등에다가 센서를 꼿아서 재난구조용으로 시험 중이다.[[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aver?mode=LSD&mid=shm&sid1=001&oid=052&aid=0001674511&rankingType=RANKING|#]] [[분류:휘파람바퀴속]]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