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대 (문단 편집) == 정사 == [[마초]]가 [[유비]]에게 '문종(門宗)이 다 죽고 유일한 혈족이 종제(從弟, 사촌동생) 마대 밖에 안 남았으니 집안의 제사가 이어질 수 있게 해달라'는 말을 [[유언]]으로 남겼으며 이후 평북장군까지 올라갔다. (촉서 마초전) 234년에는 [[양의(삼국지)|양의]]는 마대를 보내 한중으로 달아난 [[위연]]을 추격하게 하고 참수했다. (촉서 위연전) 235년에 촉장 마대가 [[위(삼국시대)|위나라]]를 침범했는데, [[사마의]]가 보낸 [[우금(조위)|우금]](牛金)[* [[오자양장]] 우금이 아니라 옛날 '''[[조인#s-1]]의 부장'''이던 그 우금이다. 애시당초 오자양장 우금은 10년도 더 전에 죽었다.]에게 패했다. 이 싸움에서 촉은 천여 명이 참수되는 피해를 입었다. ([[진서]] 선제기) 정사에서 마대에 대한 기록은 위의 3줄이 전부다. 그나마 마지막 줄은 정사 삼국지가 아닌 진서 기록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