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법사(아스가르드) (문단 편집) == 상세 == 첫 상용 서비스 당시에는 솔로 플레이에 특화되어 있어 [[전사(아스가르드)|전사]]를 비롯한 [[무도가(아스가르드)|무도가]], [[도적(아스가르드)|도적]] 등 근거리에서 대미지를 넣을 수 있는 직업들처럼 [[성직자(아스가르드)|성직자]]나 [[바드(아스가르드)|바드]] 같은 서포터에 해당하는 직업들과 1:1 그룹을 맺어 그룹 플레이를 하는 것과 달리 솔로 플레이를 하는 마법사 유저들이 대부분이었는데, 전사나 도적, 무도가 같이 성직자나 바드를 지켜주기엔 방어력이 너무 낮아 그들을 지켜줄 만한 요소가 없어 비효율적이었기 때문이다. 그 까닭에 몬스터의 후방을 공격하는 '''백샷'''과 몬스터들이 가까이 붙지 않도록 '''무빙'''을 얼마나 잘 하느냐가 관건이었으며, 화신강림 이전까지는 몬스터의 속성을 특정 스킬 없인 알 길이 없었기 때문에 스펠로 몬스터의 속성을 간파하는 것도 필요할 정도로 손이 많이 가는 직업 중 하나였다. 주요 능력치는 INT(지력)로, 순수 INT 10당 MDAM(마법공격력)와 SAR(마법회피율) 1% 상승한다. 그 외에 CON(지구력) 혹은 WIS(지혜)에 투자하기도 하는데, CON의 경우, 고레벨대로 진입할수록 생존력이 중요해지는데, CON을 100까지 투자하면 중독으로 인한 대미지 면역을 비롯해 체력이 높아지는 혜택을 바라보며 투자하는 것이고, WIS는 캐스팅을 생략하고 스펠이 발동되는 '''즉시 시전'''의 확률을 높히기 위해 투자한다. 하지만 화신강림을 거치면서 캐스팅이라는 패널티를 보완하기 위해 주로 그룹 사냥을 하게 되는 마법사에겐 WIS를 투자해 얻는 즉시 시전 확률보다 CON을 투자해서 얻는 생존력이 더 크게 다가오는 탓에, 주로 INT를 100까지 달성하면 그 다음으론 CON에 투자하는 편이다. 어차피 INT를 투자해도 즉시 시전 확률은 높아지기 때문. 화신강림 이후로는 스펠에 쿨타임과 '''캐스팅'''이 추가되면서 이전보다 솔로 플레이에 제약이 생긴 직업이기도 하다. 가장 큰 문제는 캐스팅인데, 화신강림 이전과 달리 몬스터에게 스펠 시전 도중에 피격당해 스펠이 불발나는 경우가 늘어나게 되어 조작 난이도가 보다 더 어려워졌다. 피격당했다고 무조건 캐스팅이 취소되는 것은 아니지만 굉장히 높은 확률로 취소되기에 솔로 플레이를 하다가 둘러쌓여서 도망이 불가능해졌을 경우 포션과 다타일 스펠을 마구 난타해서 다타일 스펠 캐스팅에 성공하기를 빌어야 한다.[* 음식은 전투중에 먹을수 없기 때문이다.] 운좋게 즉시시전이 터져서 몹이 하나라도 죽었을 경우 재빠르게 그 자리를 이탈해야 한다. 유독 마법사를 육성하는 사람들이 주요 능력치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이는 캐릭터의 성능을 좌우하는 MHIT(마법적중률)과 MDAM(마법공격력)를 올릴 만한 수단이 화신강림 이전에는 고레벨 오브, 완드, 타락천사의강화글로브, 프로즌 오브 등 아이템이 한정적인데다, 이 마저도 없으면 성능을 위해 투자할 만한 주요 능력치가 INT밖에 남지 않았기 때문. 화신강림 이후에도 상황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는데, 오브에 인첸트를 가해 성공할 경우, MHIT 대신 MDAM이 올라가도록 패치되었고 MDAM을 올려주는 '''메이저리'''라는 스펠까지 생겼지만, 그 한계가 명확해, 결국 다시 INT에 투자하게 되는 기현상을 볼 수 있다. 오브 혹은 거울을 무기로 사용하는 직업으로, 고레벨대로 갈수록 생존력이 중요해지기 때문에 '''가벼운'''[* 한손무기에 붙는 수식어.]이라는 수식어가 붙은 오브나 거울을 장착하여 방패를 장착한다. 보조 무기로 완드[* 마력, INT, 마법적중률, 마법데미지를 각각 미량 증가시켜주는 아이템]도 장착은 가능하나, 낮은 방어력을 조금이라도 보완하기 위해 대부분은 방패를 장착하는 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