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비노기/PvP (문단 편집) === 엘프 vs 자이언트, 팔라딘 vs 다크나이트 === 환경 설정에서 조절 가능하며 PvP를 켜둔 상태라면 어디서든 전투가 가능하다. 단 던전에서 죽을 경우 부활 페널티를 입으며, 팔라딘 vs 다크나이트는 변신 시만 적용된다.팔라딘 vs 다크나이트의 경우 지더라도 변신만 풀릴 뿐 아무런 손해가 없다. 더군다나 부활할 때 완전 회복되기에 나름 회복 수단으로 써먹을 수 있다. 그에 비해 엘프 vs 자이언트(이하 엘자)는 부상치는 제자리 부활처럼 누적되고, 환경 설정에서 켜둔 이상 계속되기 때문에 변신 스킬처럼 무적 판정을 이용하지 않는다면 공격자가 질릴때까지 얻어맞는 사태가 발생한다. 특히 엘자전이 인기가 많았을 때는 1채 던바나 주채널 키아 같은 데서 이런 일이 종종 발생하는 진풍경을 볼 수 있었다. 일단 쓰러진 뒤 부활 시의 HP가 5로 고정되기 때문에 상대에게 데미지 5 이상만 띄울 수 있다면 누구나 서로 원샷원킬이 가능해서 캐릭터의 데미지 관련 스펙에 관계없이 공평하게 싸울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그러나 이러한 특징을 무시하고 변신+반신화+마나실드+디바인 링크+포션 등을 통해서 상대의 공격을 버티면서 플레이하는 방식도 존재한다. 이러한 플레이 방식은 '스펙엘자'라는 명칭으로 불렸다. 그러나 이마저도 특성 업데이트와 방보 공식이 개편된 이후로는 공평한 싸움이라는 특징이 사실상 사라졌다. 기사회생 특성으로 인해 데들리가 되면 일정 확률로 생명력을 채울 수 있게 되었고, 갑옷을 껴서 방보를 챙긴 채로 플레이를 하게 되면 일정 수준 이하의 수리검, 체인, 활 등의 평타 공격을 데미지 1로 무시하면서 맞딜하는 플레이가 가능해지게 되었다. 사실상 아레나처럼 사장된 PvP인 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