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비노기/PvP (문단 편집) === 대전 === 위 두 PvP 시스템은 공격력 설정이 불가능해서 공격력이 방어력과 생명력을 무시할 정도로 높은 밀레시안 특성상 비교적 빠르게 끝났지만 좀 더 낮은 공격력으로 PvP가 가능해져서 기존보다 괜찮은 대전 양상으로 인해 컨트롤의 발전과 대전용 아이템 세팅을 챙긴 적도 있었다. 게다가 대전 100승을 올리면 저널을 얻을 수 있다. 유저가 많아 빠른 대전이 가능하던 시기엔 던바튼 광장이나 힐러집 앞에서 모인 뒤 맞붙었으며, 대전이 끝나자 마자 힐러집으로 직행하여 치료받은 뒤 다시 대전하는 식이였다. 덕분에 힐러집 주변에 장시간 있는 사람은 모두 대전러로 간주되던 시기가 있었고, 구경만 하려는 사람들은 스킬을 차징하여 대전 요청을 피하였다. 하지만 속성 세공이 등장하면서 0%대전을 해도 괴랄한 데미지가 나오기 시작하더니 다이나믹 패치와 당시 신규 재능인 듀얼건 출시 이후부턴 몬스터에 적용되는 피격 판정과 유저에게 적용되는 피격 판정이 달라져 대전을 전문적으로 즐기는 유저는 없어지게 되었다. 실제로 류트섭 기준으로 대전 승률이 높은 유저들은 모두 다이나믹 패치 이전에 쌓아올린 것이다. 지금도 대전을 즐기려는 소수의 유저들도 존재하나 인형술 재능을 기점으로 상성이 없다시피한 스킬이 대거 생성되고 유저들의 평균 능력치가 크게 치솟은 상황이다. 여기에 유저들끼리 룰을 정하기도 했으나 시간이 많이 흐른 지금은 상성을 넘어 딜레이까지 무시하는 스킬의 추가로 진지하게 대전하기보단 할 일 없는 유저들이 대미지 배율은 0%로 하되 스킬 제약없이 싸우는 방향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이러한 점은 프리시즌에 더욱 두드러지는데 수리비가 무료기 때문에 인구가 많은 던바튼에서 개싸움이 빈번하게 일어난다.] [[분류:마비노기/시스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