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비노기/메인스트림/C3 (문단 편집) === Generation 12: 영웅의 귀환(Return of the Hero) === {{{#!folding [메인스트림 메뉴의 제네레이션 소개] >파르홀론의 왕자 투안의 야망을 막은 밀레시안은 타락한 연금술사의 실험에 의해 깨어난 옛 영웅 누아자 아케트라브를 만나게 된다. >누아자는 밀레시안에게 신의 자리를 제안하지만 다시 깨어난 누아자는 인간의 마음을 버린 잔혹한 신이 되었고, 그 모습을 본 밀레시안은 신의 자리를 거부하게 된다. >그 후 누아자는 죽음을 초월하기 위해 팔리아스의 성좌에서 절대 신의 힘을 획득하지만 모리안과 밀레시안의 협공에 의해 저지당하고, 밀레시안은[* 원문은 '(플레이어)은/는'이지만 문맥상 '(플레이어)가 자연스럽다.] 팔리아스와 팔리아스의 성좌를 잇는 길을 부숴 누아자는[* 원문은 '누아자를'이지만 문맥상 누아자는이 자연스럽다.] 봉인되고 만다.}}} ---- 2009월 12월 16일에 패치되었다. 타라의 법황청이 개방되었고, [[팔리아스]]가 추가되었다. 그리고 [[누아자]]와 관련된 스토리를 알수있다. 어느날 연금술의 시험에서 이변이 일어났다. 과학의 힘인 연금술이 아니라 마치 초자연적인 힘인 마법의 힘인 듯이, 그 이변은 바로 마법의 결정체인 신족의 왕 '''누아자의 부활'''이었다. 그리고 부활한 누아자가 플레이어 밀레시안에게 접근해 에린에서 이룬 업적에 대한 보상으로 '''신족 대열에 합류해 모리안과 네반과 동등한 지위'''를 얻을 기회를 줄 정도로 플레이어의 입지는 커지게 되었다. 하지만 인간들의 배신으로 인해 비정하게 변해버린 누아자를 보고 플레이어는 결국 인간성을 선택, 그에게 대항하는 쪽으로 기울게 된다. 마침내 ~~까마귀만 날리는~~ [[모리안(마비노기)|모리안]]과 힘을 합쳐 누아자를 쓰러뜨렸는데, 아무리 불멸자에 2대 1로 싸웠다지만 한낱 인간의 육체로 누아자를 쓰러뜨렸으니 이쯤되면 무섭다. 게다가 모리안도 인간을 선택한 플레이어를 "밀레시안이 가진 위대한 힘의 근원"이라 인정해줬고…. 중간에 빼앗긴 브류나크의 힘을 회복하기 위해서 8개의 신들의 보물을 모아야 했던 때가 있었는데, 지금까지 해왔던 업적과 선행의 대가인지 미칠듯한 인맥으로 인해서 단기간에 모아버렸다. 게다가 왕국에서조차 '''하나밖에 소유하지 못했는데''' 그것을 플레이어에게 '''선뜻 내주기까지'''했다. 이전에 [[베이릭시드]]가 '''"자네는 혼자가 아니네. 에린의 친구들이 언제나 자네와 함께하며 도와준다."'''고 했던 말이 바로 이 상황인 셈. 여담으로, G12에서 재밌는 이벤트가 있다. 법황청의 고해소에 들어가 사제인 척 하며 정보를 모아야 하는 연극(?) 이벤트다. 분명 사제들만 들어갈 수 있을터인 고해소에 딱히 종교인도 아닌 밀레시안이 들어가 고해를 들어줄 수 있는데다가 타라 법황청은 검사도 안한다! 아무리 무장해제[* 고해소에 들어갈 때 갑옷이나 무기류는 장착불가지만 천옷에 로브면 가능해서 백호 로브나 젖소 로브갖은 괴상한 로브를 입어도 오케이. 심지어는 날개도 로브류에 속하기 때문에 가능하다... --대체 어디가 사제야!!! 체크 안해!?!?--]에 세간의 평판이 좋고 신뢰받는다고 해도 이건 좀…. --법황청, 그래도 되는거요?--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