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비노기/사건사고 (문단 편집) ==== 달콤한 신학기 상자 가격논란 ==== 2015년 4월 빙고키트 이후에 등장한 역대 최악의 키트. 2016년 3월 3일 ~ 3월 27일에 출시되었던 발렌타인데이,화이트데이, 신학기를 모두 종합기념하는 이벤트성 키트이며, 이 키트는 기존의 키트와 달리 일반카드와 서플카드를 합쳐놓은 형태로 랜덤성이지만 셔플처럼 메인템만 드랍되기때문에 유저들 사이에서 흔히불리우는 킷똥을 먹을필요도 없었다. 드랍되는 아이템은 신학기맞이 신규교복과 그와 걸맞는 신규 가발이 존재하며, 발렌타인 데이, 화이트데이를 기념하기위해 나온 신규 의상과 가발등이 포함되어 있다. 까면 메인템만 나오기때문에 다른 키트와는달리 안전성이 보장된다고 볼수 있다. 문제는 키트의 가격이 1개당 2900원으로 이전에 나온 키트에 비해 가격이 높았다는 점이었다. 또한 드랍 아이템에 교복이 있는데 세트로 쇼핑백으로 등장도 하지만 개별적으로 의상과 신발이 따로따로 드랍되기도 한다. 그 때문에 안전성이 보장된 키트라는 점을 보고, 신규 가발인 똑똑한/영리한 학생의 가발을 얻길 원했던 유저들은 쏟아지는 교복과 신발들을 보며 충격과 공포를 느껴야 했다.이 덕분에 스베누 땡처리 매장 키트라는 별명도 생겼다. 물론 가발을 얻은 유저들은~~ 언제나처럼~~ 적었고, 심지어 세트로 된 교복 쇼핑백마저 낮은 확률을 뚫어야 했기에 쇼핑백을 노리고 까다가 그냥 단품으로 수십 세트를 맞춘 유저들도 있었고 유저들은 남아도는 교복을 팔거나 지인들에게 뿌려야 했다. 정작 공지사항에 적힌 확률표에는 가발, 교복세트 등을 모두 S랭크에 몰아넣고 72%라는 확률로 표기를 해놓았다. 마비노기에서 키트 확률표는 랭크마다 개개인확률을 다 합산한 확률로 공개하고 있는데, 이 키트는 S랭크에 전부몰아넣고 표기되어 있었다. 즉 신발이 50%고 가발이 0.001%여도 다 합산해도 72%가되면 얼마든지 S랭크로 표기한 것이다. 유저들이 항의한 것은 당연한 일이었고, 안그래도 비싼가격인데 까면 신발만 드랍되고 신발마저 줘도 안가지는 수준으로 몰락해서 차라리 900원하는 카라젝을 까는데 백만배 이득이라는 계산이 나왔다. 항의하던 유저들 중에서 "이번 키트는 불매해야 한다.", "[[나무위키]]에 이러다 김우진 문서가 생기는 것 아니냐"[* 2017년 1월 11일 기준으로 대략 2년의 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문서가 만들어지지 않았다.]는 이야기를 하는 이들도 있었다. 이 때 나온 가발들은 처음 나왔을 때는 몇천만 골드의 시세를 형성하다가 시간이 지나며 마비노기의 다른 키트템처럼 가격이 내려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