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비노기/사건사고 (문단 편집) ==== 의자 및 의장 아이템의 고의적 방해 문제 논란 ==== 마비노기에서 특정 길드의 길드원들이 특정 장소에 모이는 것을 '길터'라고 지칭하며 이와 관련된 분쟁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이는 타 게임의 자리싸움과 비슷하게 대체로 게임 내의 장소는 하우징이나 낭만농장과 같이 개인 사유지로 볼 근거가 충분하지 않은 장소는 공공의 장소로 개인 혹은 집단에게 소유권이 없으며, 유저간의 합의를 통한다는 암묵적인 룰이 있다. 합의로 정해지는 문제이니만큼 합의의 과정과 결과 속에서 무수한 분쟁들이 있어왔다. 그러던 와중 2016년 9월 23일 비매너 사유로 제재를 받은 만돌린 서버의 모 유저가 자신의 사연을 마비노기 도서관 카페에 게시글로 올리게 되면서 논란이 시작되었다. 이 유저는 의자 아이템을 사용하여 던바튼에 앉아 있었고 그 뒤에 은행 앞을 길터로 자리잡고 있던 모 길드의 길드마스터가 예전부터 해당 유저가 사용해왔던 의자 아이템 혹은 의장 아이템 등이 자신들의 시야를 가려 불편하다면서 이에 대해 항의를 했다. 그 과정에서 시비가 붙어서 분쟁이 발생하였고, 해당 길드 유저들이 집단적으로 욕설 및 비하 발언, 거대 펫과 부캐를 통한 고의적 방해 등을 수일간에 거처 자행했다. 또한 해당 길드 유저들이 해당 유저에 대해 지속적인 신고를 넣었다. [[http://blog.naver.com/nekoakayuki/220820116379|해당 유저 본인이 블로그에 올린 글]][* 해당 유저는 2.3.7. 필드 레이드 보스 몬스터 통제 논란 문단에서 비매너로 등장한다. 본문에는 닉이 안 나오니 댓글 참조.]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game_mabinogi1&no=2146254&page=2|해당 게시글의 원문 박제]]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비매너 유저 제재는 해당 유저에게만 이루어졌고 집단 린치를 벌인 해당 길드의 길드마스터와 길드원은 전혀 제재를 받지 않았다. 제재를 당한 유저가 고객센터에 문의를 넣었으나 "다른 고객님들께 지속적인 불편을 주는 경우에는 정상적인 게임 시스템을 이용하여 불편을 주는 경우로 운영정책에 따라 조치가 될 수 있다."라는 매크로성 답변밖에 받지 못 했다. 해당 글의 덧글에서는 입장은 대체로 자리싸움의 암묵적 룰을 고려하건데 특정 자리에 대해 사유권을 간접적으로 주장한 해당 유저나 모 길드 양쪽 다 잘못했다는 것이 중론이지만 마비노기 운영진의 일방적인 제내는 이해하기 어렵다고들 말하고 있다. 실제로 레드 판다와 같은 거대 펫을 이용하여 하우징 게시판을 가려 입찰을 방해하는 등의 고의적 방해 플레이가 있어서 이를 제재한 경우가 종종 있다. 그러나 자리싸움 문제에서도 고의적 방해 사유로, 한 측만 제재를 넣었다는 점은 확실한 문제다. 다만 해당 유저가 지속적으로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비매너 행위 등을 해왔던지라 이번 사건과 무관하게 해당 신고 누적을 통해 제재되었을 가능성 역시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