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비노기/세계관 (문단 편집) === 제 2차 모이투라 전투 === 브레스 맥엘라한은 폭군으로 군림하여 투아하 데 다난을 혹사한다. 브레스에게 고통받던 음유시인 '''코르플레'''에 의해 '''반 브레스 운동'''이 일어나고 왕위에서 쫓겨난 브레스는 포워르 진영으로 도망친다. [[누아자]]는 의술의 신 '''디안 케트'''와 세공의 신 '''크라이드네'''(3600원하는 그것)의 도움으로 은팔로 만든 의수 '아케트라브'를 착용하고 귀환하여 다시 한 번 왕위에 오른다. 누아자는 이때 만난 지방의 무관 '루 라바다'를 발탁하여 총사령관의 직책을 맡긴다. 포워르는 브레스를 앞세워 에린을 다시 침공하고 모이투라에서 대접전이 벌어진다. [[루(켈트 신화)|루 라바다]]의 지휘와 누아자 아케트라브의 강대한 파워로 전황이 인간 쪽으로 기운다. 발로르는[[크로우 크루아흐(마비노기)|크로우 크루아흐]]를 소환하였고 이와 함께 누아자의 정령검 [[클라우 솔라스(마비노기)|클라우 솔라스]]가 폭주를 일으킨다. 클라우 솔라스에 의해 절대암흑 '''노이타르 아라트'''(연금술의 원천이 되는 암흑의 에르그의 근원)로 통하는 문이 개방되어 혼란을 빚는다. 크로우 크루아흐는 클라우 솔라스를 집어삼켜 봉인해버리고 패색이 짙어지자 인간들은 누아자를 배신하고 도망친다. 누아자는 클라우 솔라스와 함께 삼켜지고, [[마하(마비노기)|마하]]는 [[크로우 크루아흐]]에게 살해당하고 [[네반]]은 간신히 도주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