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비노기/승단 (문단 편집) ==== [[블랙스미스(마비노기)|블랙스미스]] ==== ||<|3><:> [[파일:블랙스미스.png]][br]'''{{{#black 블랙스미스[br]승단 보너스}}}''' || 1단 || 최소 데미지 +1 || || 2단 || 최대 데미지 +1 || || 3단 || 크리티컬 +1 || 천옷만들기와 승단 내용은 거의 똑같다. 심사위원이 요구하는 장비를 만들어 제출하면 그 품질에 따라 점수를 매기는 방식이다. 메인 심사위원은 [[퍼거스(마비노기)|퍼거스]], [[에일렌]] ~~둘 다 웨폰브레이커~~ 이며, 서브 심사위원은 양 옆의 도우미 둘, 제일 가운데의 NPC는 모든 재료를 판매하는 감독원이다. 퍼거스와 에일렌은 무기를 요구하는데, 운좋게 클레이모어를 요구한다면 승단 난이도가 확 내려가게 된다. 그러나 대부분이 공정률이 낮은 켈틱 로열 시리즈의 무기를 요구하기 때문에 손이 빠르지 않으면 시간이 부족해 승단에 실패하는 일이 많으므로 자신이 없다면 포기하는 것이 좋다. 도우미가 요구하는 장비는 경우에 따라서 쉬울수도 있고 어려울 수도 있다. 티오즈 세트는 랭크도 낮고 공정률도 높아 시간도 별로 걸리지 않아 한명만 입고 있어도 6000점 정도는 쉽게 따낼 수 있다. 그러나 반대로 발렌시아 세트를 입고 있다면 상당히 골때린다. 공정률은 켈틱 로열 시리즈 무기보다도 더 낮은 공정률에다가 들어가는 재료량도 더럽게 많다. 메인 심사위원이 켈틱 로열 시리즈의 무기를 요구하고 도우미까지 발렌시아 세트까지 입고 있다면 그냥 나가는 게 좋다. 승단 보너스는 제작품에 품질 보너스가 추가되며 누적형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