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비노기/재능/아르카나 (문단 편집) ==== 아르카나 스토리 ==== 기본적으로 아르카나 스토리의 시점은 G25 이후이다. 당연하지만 메인스트림을 하지 않고 아르카나에 진입하면 시간 순서상 모든게 기괴해진다. 그래서인지 두여번 이용하고는 버리던 일부 설정을 다시 언급하는등의 모습이 스토리 내내 노출된다.[* 대표적으로 혼혈 설정의 캐릭터는 G9에서 [[엘라하(마비노기)|엘라하]]가, G24의 [[에아렌]]이 등장한 것 말고는 별로 없는데 아르카나 스토리에서는 두명이나 등장한다.] * '''엘레멘탈 나이트 & 세인트 바드''' 전반적으로 매우 부실하게 스토리를 만들었다는 평가는 받는다. * '''엘레멘탈 나이트''' 밀레시안인 주인공이 마법과 근접 전투의 조합을 생각해본적이 없다는 투로 언급하는데 본격적으로 재능이 늘어나기 이전에는 아볼 카운터, 라볼 스매시와 같이 마비노기에서는 이미 근접 전투와 마법을 조합한 전법이 존재했으며 게임 내에서도 [[http://zermoth.net/mabinogi/library/Show.aspx?id=403-002|책]]이 있을 정도로 마비노기의 역사로 일부로 자리 잡은 것을 정면으로 부정하는 것이다. 차라리 중급 마법 이상이라면 이해라도 하겠지만 정작 스토리 상에서는 카웬나의 파이어 볼트, 주인공의 아이스 볼트만 실험해본게 전부이다. '''세인트 바드''' 선행 스토리 후반에 왠 불량배인 듣보잡[* 진짜로 별 이유 없이 이멘 마하에서 연극 연습을 하던 배우들에게 시비를 걸고 다니던 놈들이다.] 투아하 데 다난들이 정체불명의 약을 마시고는 너같은 놈은 이겨주겠다 라고 하는등 뜬금없는 떡밥 살포나 하고 있다. 투아하 데 다난들이 밀레시안에게 비빌려고 G25 이후 시점에서 약물을 개발하고 그 시제품을 밀레시안 몰래 시중에 유통시키고 있고 실제로 효과가 있다는 소리기 때문에 무리수로 보는 부류가 많다. * '''알케믹 스팅어 & 다크 메이지''' 엘나&세바 스토리의 혹평 문제 때문인지 나름대로 설정면에서 납득이 가능한 스토리로 나온다. * '''알케믹 스팅어''' 관련 NPC인 로시네의 배경 스토리 이해를 위해서인지 글렌 베르나 선행 퀘스트를 클리어할 것을 요구하며[* 실제로 이 퀘스트 도중에 로시네가 활을 사용한 적이 있다고 언급하며 저격수 타이틀에 반응하고 글렌 베르나의 영향으로 '''어떤 힘'''이 지성체들 사이에 퍼지고 있다는 등의 떡밥이 있었다. 굳이 인간이 아니라 지성체라고 한 점도 주목할 부분] 아르카나 재능이 개화한 이유도 글렌 베르나의 설정을 적절히 이용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다만 알케믹 스팅어는 별도의 매개체 없이 자신의 몸을 매개로 화살촉에 연금술 결정의 힘을 부여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는 설정 오류이다. 마비노기에서 연금술은 본래 포워르의 기술이다. 포워르는 맨몸으로 연금술 사용이 가능하지만 포워르 이외의 종족은 육체로 연금술 발동이 불가능하기에 별도의 도구, 즉 실린더를 사용해야만 한다. C3의 그림자 미션 몹들 중 새도우 연금술사는 실린더가 없고 타락한 연금술사는 착용하고 있는 게 그 설정 때문이다.[* 하지만 크롬 바스 던전에 등장하는 '''마족''' 소녀인 멜시 디아플은 마족인데도 실린더를 착용한다는 점에서 연금술 관련 설정은 개발진 사이에서 잊혀진 것으로 보인다.] * '''다크 메이지''' 도르카의 설정 오류를 막기 위해서인지 관련 NPC인 로안이 마족과의 혼혈, 그것도 인큐버스 킹 급의 고위 마족과 혼혈이였다는 떡밥을 투척했다. 다만 이스시의 힘을 발현하게 된 계기 자체는 어째서인지 밝히지 않고 묻었는데 로완 본인도 할머니가 의도적으로 가르켜주지 않았다고 언급한다. 인큐버스 킹의 의상에 반응하는 것을 보면 할아버지 쪽에 인큐버스 킹과 연관성이 있다고 추정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