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비노기/종족 (문단 편집) == [[파르홀론]] == [include(틀:문서 가져옴, this=문단, title=마비노기, version=1439)] 플레이어블은 아니고[* NPC RP를 통해 잠깐 플레이 할 수 있기는 하다.] 이미 멸망한 종족으로, 에일리흐 왕국이 세워지기 이전 울라 대륙의 주민이었다. 현재는 [[티르 코네일]]의 주민들이 이 파르홀론의 후예인 울레이드라고 한다. G11의 흑막이자 적 세력으로, G11의 내용 대부분이 신에 의해 멸망당한 파르홀론 족의 왕자 [[투안 마크 카릴]]이 신들에게 복수하고 파르홀론 족을 되살리기 위한 술수였다고 보면 된다(티르코네일의 주민들은 잊혀졌다.[[지못미]]).--G1에선 파르홀론 족은 마신이 이끄는 글라스 기브넨과 싸우다가 멸망 직전으로 몰렸다고 던컨이 언급한다.-- G11에서 언급된 내용에 의하면 창조신 [[아튼 시미니]]로부터 세계 창조의 도구 [[칼리번]]을 맡아 보관하고 있었으며, 그 칼리번의 힘을 일깨우는 고대의 마법을 알고 있었다고 한다. 그 칼리번의 힘은 신들마저도 죽일 수 있을만큼 강력한 것이었기 때문에, 이를 두려워한 [[모리안(마비노기)|모리안]]이 [[키홀(마비노기)|키홀]]을 이용하여 파르홀론 족을 멸망시켰다고 한다. 물론 파르홀론의 왕자 투안이 그렇게 주장할 뿐, 사실 여부는 불투명. 다만 G3에서 [[키홀(마비노기)|키홀]]과 [[모리안(마비노기)|모리안]]의 대화, G11 마지막 부분의 [[모리안(마비노기)|모리안]]의 독백을 볼때 거의 사실로 보인다. 추측하자면, 키홀이 역병을 이용해 그들을 몰살시켰고, 그들을 보호했어야 하는 '''인간의 수호신''' 모리안이 그들을 외면했다. 정도로 추정된다. 단지, 대놓고 종족의 수호신이라고 묘사되는 우로보로스 대신 모리안을 원망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제대로 설명되지 않는다. [[그림자 미션/타라|그림자 미션]] '''파르홀론의 유령'''에 등장하는 파르홀론 족이 아닌 파르홀론들은 모두 파이톤 시리즈로 등장한다. 파이톤 아미, 파이톤 주술사 이 두 종류로 나온다. 영혼 상태가 아닌 언데드 상태에 가까운 파르홀론의 생존자인지, 정말 언데드인지는 알 도리가 없지만 [[파이톤 나이트]]가 뱀의 기사, 즉 [[우로보로스(마비노기)|우로보로스]]의 힘으로 키홀의 힘 외에는 맞설 도리가 없는 힘을 얻은 것으로 볼 때 파이톤 시리즈들은 우로보로스의 불멸성을 받아 살아났거나 혹은 뱀의 형태로 살아남은게 아닌가 싶다. 게다가 파이톤이라는 이름 자체가 퓌톤이라는 이름의 신화상의 뱀을 영어식으로 읽은 이름이니.. 더해서 갑주에 비늘 장식도 달려있고 미묘하게 파이톤 아미의 얼굴은 날카로운 뱀의 느낌을 풍긴다. 일단 보이는 모습은 거의 언데드에 가깝다. 2015년 10월 15일부터 진행된 삼하인 이벤트 스토리 중, 2악장의 엔딩 영상에서 라그린네가 자신의 일족이 무사히 에린에 도착했으며, 작은 마을에 자리잡아 평화롭게 살고 있다는 언급을 한다. 이 마을이 바로 티르 코네일이고, 라그린네의 일족은 파르홀론 족의 시초라는 추측이 있다. [* http://cafe.naver.com/mabinogidsg/237988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