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비노기/특성 (문단 편집) ==== 연속 실체화 ==== ||<-5> '''{{{#white 연속 실체화}}}''' || ||<|2>[[파일:연속 실체화.png|width=100%]]|| '''{{{#white 특성 발동 조건}}}''' ||<-3> '정령 레벨 20 달성' 저널 보유 [br] 투아림 익스플로전 1랭크 || || '''{{{#white 특성 효과}}}''' ||<-3> 정령 실체화 스킬 사용 시 확률적으로 실체화 에너지가 초기화되지 않는다. || 정령 실체화를 연속해서 쓸 수 있게 해주는 특성. 발동조건은 정령레벨, 그리고 쿨타임과 관련된 투아림. 아무리 정령 실체화가 강력한 한방을 만든다고는 하지만 선딜레이가 꽤 긴 편이고(물론 딜레이 동안 몬스터를 홀딩하는 효과가 있긴 하다), 남발하기는 애매한 스킬인 만큼 이 특성의 효용성도 그렇게까지 좋지는 않다. 보호의 손길과 연동해서 쓰는 방법을 고려할 수는 있지만, 방/보를 올리겠다면 충격상쇄랑 피해흡수가 훨씬 좋다. 게다가 실체화를 제대로 쓰려면 실체화 관련 스킬들을 찍어주어야 하는데, 실체화 계열에 투자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 그나마 이 특성을 고려할 수 있는 유일한 무기군은 바로 '''석궁을 제외한''' 활. 활의 경우 궁정 효과가 무한 화살인데, 어차피 종결 무기인 프레데터나 그 아래의 준종결로 사용되는 바펠이나 전용 화살로 무한화살이 가능하다. 게다가 전용 화살의 효과가 무한 화살만이 아니라 그 어떤 일반 화살도 따라올 수 없는 버프까지 제공하므로 활은 궁정의 가치가 제로이고, 중앙 라인의 다른 스킬들도 대체로 효율이 낮은 편이라서 중앙은 약점 분석 정도만 찍고 실체화에 올인하는 것이 정석이다. 실체화 자체는 활도 구리지만 진짜 목적은 실체화 자체의 딜이 아닌 버프로, 실체화 에너지를 유지하는 데에 성공하면 좀 더 버프를 오래 활용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