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석도 (문단 편집) === [[범죄도시2]] === >야, 이 개새끼야. 칼로 사람을 찌르면 이게 아파, 안 아파? 아파 안 아파? 아파 안 아파? >---- >초반 짱구를 제압한 후 짱구의 칼로 짱구의 엉덩이를 툭툭 찌르며[* 여담으로 칼로 엉덩이를 툭툭 찌를때 세 번을 찔렀는데, 마지막에는 진짜로 조금 들어갔는지 '''푹''' 하는 효과음이 난다.(...)] >왜 물어, [[부산행|좀비]]야? >---- >자신의 주먹을 깨문 짱구를 제압하고 나서[* 마동석이 [[윤상화(연니버스)|출연했던]] 또다른 영화 [[부산행]]을 활용한 배우개그다.] >아이고~ 얄밉게도 처먹네? [[전일만|반장님]], '''[[진실의 방]]'''으로. >---- >자수를 요청한 유종훈이 반성이라곤 1도 없는 태도로 [[바인미]]와 콜라를 --처--먹으며 양심의 가책을 느끼기 때문에 자수한다고 지껄이자 한 말[* 이 말에 전일만은 잠깐 당황하다가 이내 종이컵으로 CCTV를 가리고 망을 본다.] >형은 다 알 수가 있어. >귀가 많아. 하나 떼어도 돼 이거. >---- >유종훈을 심문할 때 전일만이 살살 하라고 말리자 한 대꾸.[* 정작 조금 뒤에 유종훈이 자기가 공범의 여자를 건드렸다고 거짓 자백을 하자 되려 전일만이 부추긴다.] >움직이면 '''죽어''', 움직이면 '''죽어'''!? --"움직이면 다쳐"가 아니라는 게..-- --사실 마석도의 위력을 생각하면 충분히 죽을 수 있다-- >---- >유종훈의 머리를 책상에 쳐박고 한 말 >잠겼어? (잠긴 문 손잡이를 힘으로 비틀어 부순 뒤) '''열렸어!''' >---- >유종훈의 자백으로 이종두를 잡으러 이종두가 사는 집으로 쳐들어갔을 때.[* 무식한 방법으로 해결하고는 별거 아니란듯 태연하게 말하는 게 포인트다.] >아니, [[베트남|이 나라]] 법이 [[대한민국|우리나라]] 사람들 못 지켜주면 우리라도 좀 지켜야 되는 거 아닌가? 아니야?! >넌 뭐야? >(까불이: 까불이인데요?) >까불고 있어 이씨![* 직후 까불이는 따귀 한방에 기절한다.] >이 씨발새끼들... '''니가 [[강해상]]이냐?''' >---- >2대1 상황에서 두익을 때려눕힌 후 강해상과 대치 도중 한 말. >(박창수 : 마 형사님, 아니 형님, 아니 도대체, 타지에서 이거... 이렇게까지 하는 이유가 도대체 뭡니까?) >'''아 이유가 어딨어, 사람 죽인 새끼 잡는데?! 나쁜 놈은 그냥 잡는 거야!!''' >너 안되겠다. 너 오랜만에, [[테스티큘러 클로|자]]. >(장이수: 이보쇼.) >안 들어와? >(장이수: 내 옛날의 장이수가 아이야!) >하나. >(장이수: 이제는, 나한테 이러면 나도 가마이 안 있는다!) >둘. >(짜증을 억누르다가 마지못해 석도에게 다가가자) >(장이수: '''[[내가 고자라니|아아아아아악!!!]]''') >야 [[현대 싼타페|니 거]] 줘! 나 이거 [[USB]]가 편해![* 그 SUV는 강해상과 격투 도중 사이드미러 하나를 날려먹었다. 아직 할부금도 다 내지 않은 차인데도 말이다.] >(강홍석 : 이거 [[SUV]]인데?) >어, 내려갈래? >야 이거 가져가~ >---- >에스컬레이터의 오르막에서 [[장순철 & 장기철|장기철]]을 말 그대로 샌드백 패듯이 패버린 다음, 아래층에서 뒤따라온 강홍석과 [[김상훈(범죄도시 시리즈)|김상훈]]에게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에 직접 화물 배송하듯이 보내면서 한 말. >(강해상: 5대 5로 나눌까?) >'''누가 5야?'''[* 보통 4대 6, 3대 7 등 절반으로 나누지 않는 상황에서 누가 더 많이 또는 적게 가져가는지 묻는 대사인데, 여기서는 돈을 똑같이 나누자고 하는데도 답변이 불가능한 질문을 날린다는 점에서 석도에게는 협상 따위가 통하지 않는다는 절망감을 강해상에게 안겨주는 대사. 원래 이 대사는 [[거북이 달린다]]에 나오는 껄렁패 용배 역의 [[신정근]]이 원조이고, 거북이 달린다에서 이 대사가 인상 깊었는지 그대로 쓴 모양. 전작의 "어 아직 싱글이야."와 비슷한 느낌이다. 범죄도시3에서도 [[주성철]]과 싸울 때 다시 한번 이대사를 언급했다.] >[[강해상|넌]] 안 되겠어, 넌 그냥 좀 맞아야 돼. 맞다가 죽을 것 같으면, 그럼... '''벨 눌러. 내리게 해 줄게.''' >---- >마지막 강해상과의 버스 격투 장면에서 싸움 시작 직전의 대사로, 2편의 트레일러 막바지를 장식한 그 대사다.[* 이후 강해상은 마석도를 상대로 전작의 장첸보다는 더 오래 버티지만, 그 대가로 전작의 장첸보다 더 불쌍해 보일 정도로 석도에게 신나게 얻어터진다. 때문에 손석구는 연기하면서 벨을 정말 누르고 싶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