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석도 (문단 편집) === [[범죄도시3]] === >어, 위험해! '''너 말이야.''' >----- >서울 시내에서 난동을 부리던 양아치들을 제압하다 흉기를 꺼낸 범인[* 이후 팀장이 말하길 타 지역에서 흉기로 난동을 부리던 악질범들이라는 것이 밝혀진다. 실적 하나 올렸다고 기뻐하는 것은 덤.]에게 페이크를 치고 제압하면서[* 마동석이 직접 밝히길 본인의 애드리브라고.] >[[대한민국 경찰|경찰]]이란 게 뭐야, 민중의 '''[[몽둥이]]''' 아니야? >---- >경찰이 민중의 지팡이라 불리는 걸 헷갈려하며 한 말. 이후 지팡이를 어떻게 몽둥이로 만드냐는 장태수의 태클은 덤. >([[장태수(범죄도시 시리즈)|장태수]]: 몇 개를 쳐먹은 거야, 야 [[공진단|이게]] 얼마나 비싼 건지 알아?!!) >'''(통화하는 상대에게) 그걸 내가 어떻게 알아 인마?''' >(장태수: 얘 지금 나한테 이러는 거지?) >(김만재: (통화하는 상대에게) 네 맞아요.) >(장태수: 이 새끼들이 진짜..!) >어따 대고 주먹질이야 이 씨... >(이상철의 여자친구: 왜 그래요, 깡패에요?!) >'''아뇨, [[범죄도시 시리즈/등장인물/범죄자#s-5.3.2.1|얘]]가 깡패에요.''' >---- >클럽 오렌지의 사장 이상철을 제압하며 >그럼, 우리 '''[[진실의 방]]'''을 '''청소'''하자. >---- >이후, 다 같이 걸레로 여기저기 닦으면서 김만재가 CCTV 카메라 렌즈를 닦는 척하며 화면이 가려지는 찰나의 순간 심문 대상 이상철을 한 방에 녹다운시켰다. >문을 부순 거야? >----- >깡패가 문을 부순 거냐고 묻자 자신이 들고 있던 부서진 문고리를 자동문에게 자연스럽게 건네면서 한 말. 자신이 한 행동을 자동문에게 곧이곧대로 뒤집어씌운 것.[* 사실 이건 마석도와 깡패가 붙어 죄 없는 자동문까지 싸움판에 휘말릴까봐 그를 대피(?)시켜준 것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 깡패네 가게로 오던 중 차에서 자동문이 자긴 가게 안으로 절대 안 들어가겠다고 질색을 한 바 있다.] >야, 슬퍼? 똑바로 앉아. 어디 경찰한테 주먹질이야 [[범죄도시 시리즈/등장인물/범죄자#s-5.3.3.2|이 새끼가]]... >([[초롱이(범죄도시 시리즈)|초롱이]] : 형사랑 가면 '''칼 맞아요.''') >음... 너 같이 안 가면 '''또 맞어.''' >(초롱이 : '''아 그래요? 빨리 가요.''') >---- >마석도와 형사들이 초롱이가 운영하는 클럽에 초롱이를 데려가려고 했으나 초롱이가 일본말을 할 줄 아는 직원에게 얘기해두겠다며 내빼려고 하자 하는 말. 또 맞는다고 하자 순식간에 태세 전환을 마친다. >'''[[씨버 러버|씨벌 클럽]].''' 무슨 뜻이야? >([[초롱이(범죄도시 시리즈)|초롱이]] : 사이버에요.) >---- >'''[[사이버|CYBER]] CLUB'''이라고 적힌 간판을 보고 한 대사 >[[감사합니다|아'''가리'''또 고자이마스.]][* [[명인본색]]에 나온 대사이다.] >---- >클럽 안으로 안내하는 미미에게 한 대사. >[[중국집]] 명함을 줬어... >---- >[[주성철]]과 명함을 교환한 뒤, 실수로 본인의 명함이 아니라 중국집 홍보 명함을 줘버린 탓에 당황하며 [[김만재(범죄도시 시리즈)|김만재]]에게 한 말.[* 이후 주성철은 이를 도발로 받아들이며(...) 어이없다는 듯 웃는다.] >[[금고|이런 걸]] 어떻게 힘으로 열어? 머리를 써야지. >...'''이런 씨!!!''' >(와장창) >---- >야쿠자 일당이 마약 제조 및 포장 공간으로 쓰던 요트 내부의 [[금고]] 문이 아예 열리지 않을 때.[* 다이얼 근처에 귀를 대고 돌려서 그 소리로 비밀번호를 파악하여 문을 열려는 시도했으나 조금도 소용없자 결국 성질부리며 [[강호동/대탈출|문을 뜯어내버리고]], 그걸 보고 다른 형사들이 '열렸다, 열렸다.'며 감탄한다. 하지만 실제 금고는 소리 듣고 열 수 있는 게 아니다. 다른 영화에서 나오는 장면은 그야말로 다 뻥이다. 현실적인 금고 풀기 장면과 더불어 마석도의 허당스러운 면모를 보여주는 개그씬 중 하나다.] >[[침수차|이 정도]]면 뭐, 엔진도 깨끗하고 3천 받아야지. >(초롱이 : 맞습니다 형님.) >'''[[미스터비스트|3천 원만 줘요.]]''' >---- >초롱이의 중고차 사기로 침수차를 강제로 살 뻔하던 커플과 초롱이 앞에 나타나 상황을 중재하면서. >([[초롱이(범죄도시 시리즈)|초롱이]] : [[주성철]]이 총이라도 쏘면 어떡해요?) >'''...피해야지.''' >([[리키(범죄도시 시리즈)|리키]] : 薬どこだよ?(약 어딨어?)) >'''니 똥구멍에.''' >너무 아프다. 그만 좀 때려 씨... >---- >리키 일당의 말단들에게 집단 구타를 당하다가 어느 순간에 마석도가 일어나서 말단들을 '''다 때려눕히면서''' 하는 말. >'''마하? 너도 마씨냐?''' >---- >리키가 마하를 불러 마석도를 상대하게 했을 때 >야, 그 칼 그거... 잠깐만... '''[[일본도|그거]] [[비닐|여기]]다 넣어.''' 증거물. >([[리키(범죄도시 시리즈)|리키]] : '''はあ? [[닥쳐|黙れ(다마레)]]!''') >'''[[몬더그린|다 말했]]'''잖아, 이 새끼야...! >---- >리키의 일본도를 보고 증거물 봉투를 꺼내며.[* 문제는 리키가 든 칼은 조그마한 단도나 일반 칼이 아닌 장검 [[우치가타나]] 라서 그 봉투에 들어갈리가 없다. 100L 용량의 쓰레기 종량제 봉투를 가져와도 될까 말까인데... --아니 그 전에 봉투가 찢겨질 판인데--][* 리키를 연기한 [[아오키 무네타카]]는 인터뷰에서 "다마레"부터 아예 대본에 없었고, 마동석이 현장에서 구상한 애드리브라고 밝혔다.] >'''짜잔~''' >---- >[[주성철]] 일당의 차량을 본인들의 차량으로 들이받자마자 면전에 등장하며 능청맞게 뱉은 말. >'''넌 경찰이라는 새끼가 사람을 죽여?''' >([[주성철]] : 일하다 보면 사람 죽일 수도 있지.) >'''넌 법대로 하면 안 되겠다. [[복수|진짜로 좀 맞아야겠다]].''' >갈비 부러졌냐? '''난 온 몸이 아파 씨ㅂ...'''[* 당시 리키의 부하들에게 교통사고 당하는 후유증에 야구빠따로 뒤통수를 연달아 두대를 처맞고 리키의 아지트에서 몽둥이 찜질을 당하다 마하와 리키하고 싸우고 바로 온 것이다. 전작에서도 보지 못한 아파하는 연기가 실로 일품. 주성철을 향해 비아냥거리는 투에 가깝지만 야쿠자들에게 수 차례 얻어맞으면서 전투까지 치르고 왔기 때문에 아무리 강철맷집이라도 아플 수밖에 없다.] >([[주성철]]: 야 마석도, 나랑 거래 하나 하자. 저 약 300억이야. 우리 둘이 나누면...) >'''야야야! [[강해상|5대5]] 얘기는 꺼내지도 마. 어차피 내가 5잖아.''' >---- >이때 주성철의 벙찐 표정이 전작에서 강해상이 "누가 5야?"라는 말을 듣고 벙쪘던 것과 싱크로율이 매우 흡사하다. >[[주성철|너]]는 묵비권을 행사할 수 있고, '''변호사는 내가 소개시켜 줄게. 들어와.''' >'''어 인사해, [[주먹|주 변호사]]야.''' >---- >[[미란다 원칙]]을 말하던 중 변호사는 자기가 소개시켜 주겠다며 등을 돌렸다가 주먹을 쥐고 천천히 돌면서 하는 말.[* 1편에서 [[위성락]]에게 소개한 [[전기충격기|전 변호사]]의 오마주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