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술 (문단 편집) == 사건사고 == 사실, 마술사들도 사람인지라 무대 앞에서 긴장을 한 탓인지, 아니면 자연의 현상 때문인지 각종 사건사고 및 논란들이 여러차레 일어나기도 했다. 특히, 외국에서 많이 일어난다. ~~[[https://www.youtube.com/watch?v=m6ObSL3rtMg|이 영상(유혈 고어 주의,미성년자 시청 불가 영상)]]~~[* 유튜브에서 삭제되었다.]은 흔히 마술 도중 사람이 몸이 잘려 죽은 동영상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 영상은 '''계획'''되어 있는 것이다. 여성은 마술사의 아내로, 결혼기념일 기념으로 한 이벤트?라고 한다. 영상에 나오는 2단 신체분리 마술은 마술사들이 많이 이용하는 전용 세트 장치가 있으며, 이 세트의 구조를 알고 있는 마술사라면 사람이 잘못 들어가서 몸이 잘리는 사고를 일으킬 수 없다. 다만 마치 정말로 몸이 잘린 것처럼 고어를 연출하기 위해 세트 장치에 가짜 피와 사람의 내장 모형을 정교하게 집어넣어 세트 절단 시 이것이 보이도록 하는 마술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것이 마술 사건사고 동영상이라고 유튜브에 돌아다니는 경우가 많다. 세트에서 피가 뚝뚝 떨어지는 모습을 보고 마술사가 어쩔 줄 몰라하는 제스처를 취하면 낚시 완성. 인명사고까진 아니더라도, 마술 도중 마술사나 조수가 실수를 하여 마술의 트릭이 일부 노출된다거나 마술이 중단되는 일은 많다. 그리고 마술사가 마술 진행 중 사망하는 경우도 드물지만 있다.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6/18/2019061801587.html|갠지스강서 몸 묶고 '탈출 마술' 하다 실종된 마술사, 시신으로 발견]] 탈출 마술이 특히 위험한데, 풀기 쉽게 되어 있다던가 하는 식의 트릭이 있지만 결국 시간 내에 탈출하지 못하면 위험한 건 마찬가지고 변수는 얼마든지 있기 때문. 1905년에는 '미스터 청'[* 본명은 윌리엄 엘스워스 로빈슨으로, 중국인 마술사 '청 링푸'를 동경해 19년간 중국인 행세를 했다.]이라는 마술사가 총알을 잡는 마술을 하려다 총알을 맞는 사고가 일어나기도 했다. 이 마술의 트릭은 실제론 총을 쓰지 않고 총의 화약만 폭발시킨 뒤 마술사가 손바닥에 숨겨둔 총알을 꺼내는 것인데, 총이 낡아서 눈속임용 화약이 아니라 총알의 화약이 폭발해 발사된 것이라고. 다행히 마술사는 죽지 않았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5/21/mbcsurprise/20210521135256688nscf.jpg|MBC 서프라이즈 만화 일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