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술사(유희왕) (문단 편집) === OCG === 초기에 등장한 10장의 마술사들은 별을 읽는 마술사/시간을 읽는 마술사, 상극/상생, 법안/혜안, 용맥/용혈, 귀룡/천룡 등의 5쌍으로 묶이며, 각각의 쌍마다 공통된 컨셉을 보여준다. 다만 이후에 등장한 마술사들끼리는 짝으로 묶을 건덕지가 없는 걸 보면, 이후에는 짝짓기 컨셉을 포기한 듯. *별을 읽는 마술사/시간을 읽는 마술사는 공/수가 600의 배수[* 1200/2400, 1200/600]이며, 펜듈럼 존에 세팅하면 펜듈럼 몬스터의 전투 시 마법 / 함정의 발동을 봉쇄해 준다. *상극/상생은 공/수가 500의 배수[* 2500/500, 500/1500]이며, 엑시즈 몬스터를 보조하는 펜듈럼 효과를 가졌다. *혜안/법안은 공/수가 500의 배수[* 1500/1500, 2000/2500]이며, 펜듈럼 스케일을 원래 스케일/다른 펜듈럼 몬스터의 스케일로 조작하는 효과를 가졌다. *용맥/용혈은 공/수가 900의 배수[* 1800/900, 900/2700]이며, 패의 펜듈럼 몬스터를 버리고 몬스터/마법 & 함정 카드를 파괴하는 펜듈럼 효과를 지닌 일반 몬스터다. *귀룡/천룡은 공/수가 700의 배수[* 700/1400, 2100/1400]이며, [[오드아이즈]]를 지원할 수 있는 효과를 가졌다. 귀룡은 튜너니 싱크로 소환도 지원한다고 봐도 될 듯. 그 중 용혈과 귀룡은 각각 [[오드아이즈]] OCG 진화체와 관련이 있으며, 소환도 가능하고 속성도 같다. 또한 하술하겠지만, 스트럭처 덱 [[마스터 오브 펜듈럼]]에서 오리지널로 등장한 펜듈럼 마술사들은 죄다 '''[[풍수지리]]에 관련된 이름'''을 갖고 있다. 이는 [[펜듈럼]]이란 단어 자체의 유래와 [[다우징 로드]]를 연관지어 생각하면 의미심장하다. [[펜듈럼 에볼루션(스트럭처 덱)|펜듈럼 에볼루션]]에서 사천룡을 모티브로 한 마술사 카드 4장과, 어둠 속성 / 마법사족을 지원하는 효과를 가진 카드가 대거 발매되며[* 어둠 속성이 아닌 일부 마술사 몬스터가 지원을 못 받는 것은 아쉽지만, 크게 신경쓰이는 정도는 아니다.] 성능이 크게 상향되었다. 마술사 덱이지만 마술사만 채용하는것은 아니다. 원작 사용자가 같은 엔터메이트와 오드아이즈, 패왕 쪽 카드들도 사용을 하니 덱을 어떻게 짤지 견적이 잘 안잡힌다면 숙련된 유저들의 덱레시피를 보고 따라해볼것. 특히 엔터메이트와 오드아이즈는 애니메이션과 코믹스를 통해서 엄청난 양의 카드를 지원받은 테마이기 때문에[* 아크파이브 방영당시 그 많다는 히어로와 카드의 수량이 비슷했을 정도.] 다른 사람들의 도움 없이 혼자서 덱을 짜기 매우 어렵다. 마술사 덱은 첫 출시한 9기부터 꾸준히 활약을 펼쳤고 매우 오랜 시간 동안 티어권 한 곳에 자리를 잡았었기 때문에, 펜듈럼 덱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덱으로 평가받는다. 이에 한국 커뮤니티에선 아예 펜듈럼=마술사로 인식하는 데다가 마술사 파츠를 용병으로 사용하는 펜듈럼 덱도 적지 않기 때문에 펜듈럼 덱을 비난할 때 무작정 마술사 덱을 욕하는 것이 하나의 밈이 될 정도. 예를 들면 [[밸리언츠|파키법족 술사]][* 그런데 마술사가 사이딩에서 마법족의 마을을 쓰는 경우가 생기면서 어느 정도는 사실이 되어 버렸다.], [[세피라|카함술사]], [[라뷰린스|함떡술사]][* [[초중무사]]가 유행하니까 [[EM 오홍의 마술사]]를 용병으로 데려가기 시작했다.] 등등.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