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오카이 (문단 편집) === AP 빌드 === '''룬''' || [include(틀:핵심 룬-마법, 핵심1=0, 핵심2=50, 핵심3=50, 일일=0, 일이=50, 일삼=50, 이일=90, 이이=0, 이삼=10, 삼일=50, 삼이=50, 삼삼=0 )] ||<^|2> [include(틀:보조 룬-영감, 일일=5, 일이=60, 일삼=0, 이일=0, 이이=0, 이삼=90, 삼일=35, 삼이=0, 삼삼=10 )] [include(틀:리그 오브 레전드/추천 능력치, 1=적, 2=적, 3=방)] || 묘목 던지기(E) 위주의 플레이를 하기 위한 세팅으로, 서포터라면 적응형 능력치와 묘목 폭발 시 둔화에 걸린 적에게 덤으로 날아가는 '''신비로운 유성'''을 사용한다. 견제에 집중하는 빌드인 만큼, 마나를 보충하는 '''마나순환 팔찌''', 묘목에 마법 피해를 또 하나 추가하며 유성의 쿨타임을 줄여주는 효과도 있는 '''주문 작열'''을 쓴다. 나머지 하나는 스킬 가속을 주는 '''깨달음'''을 많이 쓰는 편. 보조 룬으로는 영감이 주로 선택되는데, 라인 유지력을 높여주는 '''비스킷 배달'''과 공짜 신발을 지급하는 '''마법의 신발'''이 가장 선호되며, 소환사 주문+아이템 사용 효과에 스킬 가속을 거는 '''우주적 통찰력'''이나 비스킷 배달과 어울리는 '''시간 왜곡 물약''' 등을 쓰기도 한다. 유성 마오카이는 저레벨에 약하고, 실력자들끼리 초반 묘목으로 재미를 보기는 힘든 면도 있어서, 프로급 대회 초기에는 딜폿 마오카이를 하면서도 결의 빌드에 고대유물 방패로 시작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그러나 이 빌드의 핵심 아이템인 제국의 명령 너프 이후 대회에서 마오카이는 자취를 감춘 상태. || [include(틀:핵심 룬-영감, 핵심1=0, 핵심2=0, 핵심3=100, 일일=0, 일이=100, 일삼=00, 이일=100, 이이=0, 이삼=0, 삼일=100, 삼이=0, 삼삼=0 )] ||<^|2> [include(틀:보조 룬-지배, 일일=100, 일이=00, 일삼=0, 이일=0, 이이=0, 이삼=0, 삼일=100, 삼이=0, 삼삼=0 )] [include(틀:리그 오브 레전드/추천 능력치, 1=쿨, 2=적, 3=방)] || 선제공격 세팅도 통계에 유의미하게 잡힌다. 묘목의 딜을 극대화하고, 선제공격과 외상, 보물 사냥꾼까지 동원해 게임을 빠르게 굴려나가는 정글 포지션에서 주로 사용되는 룬 세팅. ---- [include(틀:리그 오브 레전드/추천 아이템3, 시작1=주문도둑의 검, 시작2=새끼 이끼쿵쿵이, 시작3=새끼 화염발톱, 추천1=리안드리의 고뇌, 추천2=제국의 명령, 추천3=, 추천4=악마의 포옹, 추천5=그림자불꽃, 추천6=공허의 지팡이, 추천7=우주의 추진력, 추천8=존야의 모래시계, 추천9=마법사의 신발, 상황1=경계의 와드석, 상황2=모렐로노미콘, 상황3=)] ---- '''시작 아이템''' * '''주문도둑의 검''' 마법 빌드의 마오카이는 주문도둑의 검을 장착하고 묘목 던지기를 활용한 견제 위주로 라인전을 풀어나가게 된다. 주문력과 마나를 통해 적극적으로 스킬을 사용할 수 있게 되고, 묘목 던지기는 헌납 효과를 발동시키기에도 꽤 좋은 스킬이라 고대유물 방패보다 돈이 잘 벌리는 편이다. 다만 말렸을 때는 한참 동안 시야석을 깨지 못하는 경우도 빈번히 발생한다. * '''고대유물 방패''' 초반을 견제보다는 사고를 안 당하면서, 또는 역으로 사고를 내면서 풀어가고 싶다면 AP 빌드라도 고대유물 방패 스타트를 할 수 있다. 마나 관리가 다소 빡빡하긴 하지만 비스킷을 적절히 사용한다면 무난하고 안정감있게 플레이할 수 있다. * '''새끼 이끼쿵쿵이/새끼 화염발톱''' 정글 마오카이의 시작 아이템. 탱 마오카이와는 다르게 진입이 강제되지 않기 때문에 화염발톱으로 묘목의 딜링을 강화할 수 있다. ---- '''핵심 아이템''' * '''악마의 포옹''' 75의 주문력과 넉넉한 체력을 제공해준다. 고유 효과의 도트딜은 탱커들에게도 짜증나고, 체력템을 올리는 동시에 보너스로 주문력을 얻을 수 있다. 원거리에서 묘목을 던지는 주제에 근접 챔피언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1.8%의 도트 피해를 주는 어드밴티지를 가지고 있다. 최근 리워크로 묘목에 대상 최대 체력 비례 피해가 없어진 대신, 깡딜이 높아지고 추가 체력 계수가 새롭게 생겨서 정글이라면 리안드리나 제국보다 먼저 1코어로 뽑는 게 오히려 딜이 더 잘 나온다. * '''제국의 명령''' 2500골드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스킬 가속 및 마나 리젠을 통한 묘목 사용 횟수 증가 등의 장점이 있다. 고유 효과가 묘목의 둔화에도 적용되는 등 다수간의 전투에서 아군의 순간 폭딜과 기동성의 우위를 가져오게 한다. 정글 마오카이 또한 선호도가 높은데, 지속적인 정글 포지션 저격 너프 때문에 빠른 타이밍에 제국을 먼저 뽑고 갱으로 아군이 폭딜을 넣는 것을 돕기 위해 1코어로 올린다. 단, 전설급 아이템으로 변경된 후 체력 스탯이 사라져 안정성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생겼다. * '''리안드리의 고뇌''' 체력이 없어 묘목의 지속시간을 늘리지는 못하나, 딜적인 성능만을 비교한다면 제국의 명령보다도 강력하며, 스킬 가속으로 충분한 묘목 회전력을 보여준다. 하위 아이템인 사라진 양피지와 악마의 마법서만으로도 충분한 딜과 회전력을 보여주며, 제국의 명령 너프 이후 1코어 아이템으로 충분히 고려할 만한 아이템. 서포터의 경우 높은 가격이 조금 부담스러운 게 단점. 정글 마오카이는 악마의 포옹 이후 2코어로 간다. * '''마법사의 신발/명석함의 아이오니아 장화''' ---- '''공격 아이템''' * '''그림자불꽃''' 전설급 아이템 중에서 유이하게 고정 마법 관통력을 제공하는 아이템. 도트뎀의 천적인 보호막에 대항할 수 있으면서 마법 저항력을 갖추지 않은 상대로 큰 피해를 입힐 수 있다. 소소한 체력은 덤. * '''모렐로노미콘''' 치유 감소 효과와 고정 마법 관통력을 제공하는 딜템이다. 주문력 90, 마법 관통력 10이면 괜찮은 스펙이고, 체력이 묘목 유지시간과 마오카이의 생존력을 올려주는 것도 좋다. 도트뎀 위주의 마오카이 특성상 치유 감소 효과를 활용하기도 좋다. * '''공허의 지팡이''' 브랜드와 마찬가지로 주문력 계수가 낮은 마오카이는 딜의 상당 부분을 마법 관통력에 의존한다. ---- '''방어 아이템''' * '''경계의 와드석''' 서포터 한정. 업그레이드가 된다면 공격력을 제외한 주문력, 스킬 가속, 체력 무엇 하나 마오카이에게 필요한 것들만 들어가 있기 때문에 치감이 필요하지 않으면 3코어 필요하다면 모렐로 이후 4코어로 뽑아주자. 능력치도 능력치지만 제어 와드를 하나 더 들고 다닐 수 있고 와드 설치 최대 개수도 하나 더 늘어나 마오카이에 묘목, 서폿템 와드, 제어 와드까지 하면 거의 맵의 절반을 다 밝힐 수가 있다. * '''존야의 모래시계''' 한타에서는 결국 적 근처에서 비비는 게 마오카이의 숙명이므로 한타 생존력을 높이려거든 존야를 고려할 수 있다. 딜템을 둘러 튼튼하지 않은 마오카이라도 존야의 사용 효과로 한 턴은 버텨낸다. 붙어있는 주문력은 보너스. * 우주의 추진력 스킬 가속을 통해 묘목 시야 장악을 더 할 수 있고, 스킬을 여러 번 돌림으로써 생존력도 늘어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