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인어 (문단 편집) == 대중문화에서 == 인니/말레이시아가 오랜 식민기간을 거쳤기 때문에 그리 존재감이 강하지는 않고[* 사실 스리비자야 왕국이나 말라카 왕국처럼 전성기 시절에 강력한 힘을 발휘한 국가들이 있었지만 한국에서는 그리 잘 알려지지 않았다.]로마자를 쓰기에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힘들기에 대중문화에서 말레이어가 튀어나오는 빈도 역시 낮은 편이다. 그러나 유독 이상하게도 일본에서는 "호랑이"라는 뜻을 가진 [[하리마오]]라는 말 하나만큼은 말레이어를 모르는 일반인에게 친숙한 말레이어다. 히어로물인 쾌걸 하리마오 덕분이다. 하리마오라는 말이 친숙하게 쓰이는 이유는 2차 세계대전 일본 군인들의 영향을 많이 받은 것인데 인도네시아를 식민지로 삼으면서 쓰게 된 언어인것 같다. [[일상(만화)|일상]]이라는 [[일본 만화]]에서 뜬금없이 말레이어의 아침인사와 저녁인사인 슬라맛 빠기(Selamat pagi)와 슬라맛 말람(Selamat malam)이 나와서 [[인니]]와 [[말레이시아]]의 [[덕후]]들을 환호하게 했다. 아마 저 [[아이오이 유코|유코]]와 같은 심정이었을 듯. 영상의 댓글란을 보면 저것이 인니어인지 말레이시아어인지에 대한 실로 [[잉여]]롭기 그지없는 [[키배]]의 향연이 펼쳐진다.~~ 그게 그거잖아.~~[* 차라리 오후 인사가 나왔으면 구별할수 있었을 것이다. 각각 인니/말레이 selamat sore/petang으로 다르기 때문에.] 그리고 [[디시인사이드]]에서 잠시 유행했던 외계어(?) 인삿말인 [[셀라맛자린]]은 사실 말레이어의 헤어질때 인삿말인 슬라맛 잘란(Selamat Jalan)[* 이것도 위에 만화 '일상'에서 나왔다. 단, 애니판 한정.]에서 변형된 말이다. [youtube(IQwbAeIgtiI)] [[COWCOW|당연한 체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