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카리우스 (문단 편집) ==== [[레오 레뮤엘#s-4.1.5|절대자]] ==== 성전이 20년 째에 접어들자 제국에서 마카리우스의 권세는 하이로드들도 함부로 할 수 없이 높아졌다, 마카리우스는 스스로의 영광을 부족함 없이 뽐냈고 휘하의 장군들이나 마카리우스의 직속 병사들은 그가 내려주는 일반 군인들로서는 상상하기 힘든 혜택을 누리고 살았다. 대총사 개인을 기리는 기념일이 생겨났고 호화롭게 자신의 영광을 꾸미는 부분에서 마카리우스는 점점 사치스러워졌으며, 이런 그의 모습은 경호원이었던 레뮤엘에게도 '저 정도 수준의 사치를 향유하는 것은 마카리우스에게 용인될 만한 것이다'는 이해의 노력과 함께 변함없이 존경스럽고 또 자애로운 로드 커맨더 밀리턴트의 인간됨에도 불구하고 막연한 거부감을 수반하는 것이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