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크로필리아 (문단 편집) == 번외항목 - 축소물(Shrink/Shrunk/Shrunken) == 주로 GTS(Giantess)계열은 거대화가 주로 그 내용이지만, 반대로 축소되는 장르도 엄연히 마크로필리아에 해당한다. 다만 이 경우는 대상이 절대적으로 큰 것이 아니라 당하는 입장이 작아지는 케이스. 이것도 여성이 작아진 대상을 갖고 노는 케이스와 unaware 즉, 축소된 대상을 인지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대상들이 어처구니 없이 먹히거나 엉덩이에 깔리거나 밟혀죽는 케이스가 있다. 관련 커뮤니티에 가면 작품별로 이것도 다 일일이 태그가 되어있어 어느정도 취향에 따라 갈리기도 한다. 마이너한 페티쉬 장르지만 지금까지의 리얼(real), 기가(giga) 등 계열이 여러갈래인 셈. 축소물은 얀데레적 인물이 대상을 축소하여 농락한다든가, 사고로 축소된 사람들이 축소되지 않은 여자의 주의를 끌어 도움을 받으려다가 여자가 인지하지 못하는 사이에 먹히거나 밟히는 등 고난을 겪다가 끝내 인지가 되었다고 하더라도 여자의 장난감으로 전락해 성적 노리개나 먹잇감이 되는 레파토리가 많다. 여기서 작아지는 것에는 여성이 커지는 것처럼 한계가 없다. 즉 마음만 먹으면 개미, 먼지, 심지어 미생물이나 원자(...) 크기까지 작아질 수도 있다는 것. 다만 벌레 수준으로 작아지는 일반적인(?) 것을 제외하고 제일 많이 볼 수 있는 사이즈는 먼지 크기로 작아지는 것으로, 워낙 작아 모든 것이 집채만한 진풍경[* 예를 들어 케이크 위에 있을 경우 몇십킬로미터의 끈적하고 달콤한 늪을 경험할 수 있고, 여성의 질 위에 서있으면 피부로 이루어진 협곡을, 남성의 성기는 피부로 뒤덮힌 마천루(...)수준으로 커지게 된다. 이때 질이나 요도 속으로 다이빙하는 경우도 있다. 발바닥의 경우 먼지와 땀으로 뒤덮인 평야 수준인데 밟히면 어떻게 될런지... 다만 발바닥 주름 사이에 끼는 경우도 있으며 이때 발에 힘이 들어간다면 안에서 입착되어버린다.]을 보여준다. 매우 작은 크기라 엄지발가락, 아니 새끼발가락으로 살짝 눌러도 엄청난 압력이 가해지기에, 깔려죽기에 최적화된 사이즈라고도 할 수 있겠다. 유독 '[[발 페티쉬]](foot fetish - 밟혀죽는 상황이 많은 장르이다 보니 발 페티쉬에 집착하는 사람들도 많이 보인다)'에 밀찰되어 있다보니 축소물에서는 유독 여성이 대상을 신발에 넣어 신거나, 신발에 들어갔다가 그걸 모르는 여성이 신발을 신어 대상이 신발 안에서 죽는 레퍼토리[* 그 압력에서 오르가즘을 느껴, 여성의 발에 사정을 해 끈적하게 만들어버리기도 하고 그 발냄새와 끈적한 느낌을 즐기는(몸을 막 부비거나 성기를 비벼 자위를 하기도 하고 심지어는 그 땀을 핥고 마시는 등....) 변태적인 케이스도 있으나, 국내에서는 보기 힘들다.][* 수인과 연결될 경우 육구에 파묻히거나 피 발자국이 남기도 하고, 만약 발굽일 경우 천천히 으스러진다.(...) 다만 발굽의 경우 고어에 해당.]도 굉장히 보편적이다. 신발이 스타킹이 되기도 한다. --피묻어서 빨개지는건 덤--[* 스타킹이나 양말의 경우 대상이 꿈틀거리는 것이 양말에 볼록 나오거나 위처럼 발에 사정을 할 경우 젖은 자국이, 세게 밟혀 으스러졌을 겅우 빨간 얼룩이 남는다. 냄새가 엄청 나는 발에 공기가 잘 안통하는 양말을 신고 있는데 그 안에서 고통받는/오르가즘을 느끼는(...) 시나리오도 존재.] 또는 대상의 전신을 거대한 발 사이에 눌리게 만든 뒤 비벼 전신 풋잡을 하는 겅우도 존재한다. 땀이 날 경우 발에 본드처럼 달라붙는 건 덤. 하드한 쪽은 여성이 대상을 팬티에 넣고 다니며 노리개로 삼는 레파토리도 다수 존재. 이상하게 주인공을 옮기는 장면에서는 여성이 주머니가 없다는 핑계로 주인공을 각종 은밀한 곳 ~~가슴골이라든가 좀더 위험한 곳이라든가~~에 넣어 운반하는게 정석이다. 또는 브래지어에 갇히거나 여성이 가슴골에 대상을 넣고 가슴을 눌러버려 안에 있는 대상이 터지거나 그 압력에 성적 흥분을 느끼기도 한다. 대상을 책상같은 곳에 놓고 유방을 들어올렸다가 놓아 유방으로 깔아뭉개는 연출도 있다. 여성이 자위하는데 마침 주인공이 바이브레이터에 올라가 있었다는 설정도 뻔하다. 이것은 커뮤니티에서 insertion이라는 장르로 구분된다. 정석인지, 항문삽입인지에 대해 구분하는 이도 있다. 항문삽입일 경우 나중에 어떠한 방식으로 다시 나오는 연출도 존재. 이 부분은 스카톨로지와 연계된다. 딜도에 묶여 그대로 항문이나 질 안에 들어가버리거나 팬티 안에 들어가 거대한 음경 또는 질에 붙어 애무하는 형식도 존재. 조금 희귀한 경우로 거대한 대상이 [[봉제인형]]인 경우가 있다. 대부분 지각을 가지고 살아있는 설정이며, 인형이란 점만 빼면 발로 깔아뭉개고 여기저기 삽입되는 것은 똑같다. 다만 인형이기에 바느질로 자신을 거대한 대상에 묶거나 먹힌 뒤 솜 덩어리에 생매장되는 특이한 경우도 연출된다. 애초에 이 장르가 자신에 비해 상대적으로 거대한 여성의 육체에 대해 탐구하는 장르이기에 신체와 생리활동에 관련된 모든 항목이 페티쉬로 다뤄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