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폭시 (문단 편집) ==== 3스타팅 ==== 뱅크신공이나 투텐도를 통해 동세대 더블 스타팅/3스타팅을 진행한다면 브리가론과의 조합이 좋다. 우선 마폭시의 부족한 물리 딜링을 브리가론이 막아줄 수 있고 브리가론이 마폭시의 약점 중 고스트를 제외한 나머지를 죄다 커버할 수 있기 때문. 이런 경우 마폭시가 섀도볼을 써서 고스트타입과의 죽창싸움을 각오해야 하는 건 있지만, 그래도 부담을 한참 덜게 되는게 어디인가. 브리가론 입장에서도 얼음, 독, 에스퍼 약점을 마폭시가 찔러줄 수 있고, 불꽃과 페어리는 마폭시가 반감으로 받아줘서 이득이 된다. 개굴닌자 입장에서는 풀, 격투, 벌레 타입 약점을 마폭시가 찔러 줄 수 있고, 페어리는 반감으로 받아줄 수 있다. 마폭시 입장에서도 개굴닌자가 땅, 바위, 고스트 약점을 찔러주고 물, 악 약점은 반감으로 받아준다. 다만 이런 경우 개굴닌자의 전기 약점은 뭘 해도 찌르거나 반감으로 받지 못한다. 땅 타입 멤버가 필수로 들어가야 하는 이유. 다만 마폭시의 활동 무대인 칼로스지방은 관동 스타팅까지 받을 수 있어 뱅크신공이나 투텐도까지 동원할 필요성은 낮은 편이다. 관동 스타팅이 후일 메가진화까지 가능하다는 점에서 더더욱. 남은 자리도 물이 부족하면 라프라스를 또 받으면 그만이고, 풀이 부족하면 로즈레이드 계열을 포획하던가, 전기로 땜빵하면 그만이다. 특히 학습장치에 묻혀서 그렇지, 브리가론은 나중에 격투 타입 때문에 비행에 치명적이라 상대를 가려서 내야되는 점도 더욱. 그래도 3스타팅의 목적이 당장 도감을 채우고 싶어서 3스타팅 플레이를 하는 경우도 많다. 어쨌거나 '''[[학습장치]]가 지나치게 강화된 탓에''' 어차피 투텐도나 뱅크를 동원 안해도 지나치게 쉽다. 일단 실전을 목적으로 하는 포켓몬 유저들은 투텐도가 상당히 필요하기에 고려해볼 수 있는 플레이지만 라이트 유저들한테는 돈이 상당히 깨져나가는 방법이니 닌텐도를 가진 인맥이라도 있는게 아니면 추천하지 않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