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피아42/공략/12인 (문단 편집) ==== 사기꾼 ==== 12인에서는 8인과는 다르게 인원 수가 많아져 사기꾼이 접선을 할 수 있는 조건이 많이 까다로워진다. 그러므로 빨리 마피아 같은 사람을 사기쳐서 접선을 시도하자.[* 다만 이 경우는 다른데 만약 첫날에 기자나 해커 아니면 영매 같은 조사직이 나온다면 그에 맞게끔 사기를 쳐서 혼란을 주도록 하는 것이 좋다.] 사기꾼은 접선을 하기 매우 까다롭기 때문에 밀정이 사실상 필수 옵션이긴 하지만 밀정이 없는 사기꾼일 경우에도 높은 쪽의 확률로 접선하는 방법이 있다. 12인에는 대부분 자경단원을 잘 끼지 않기 때문에 경찰을 이용해 마피아 같은 사람을 사기쳐 사기친 사람을 조사해달라고 하면 된다.[* 물론 그 사람이 마피아가 아닐 수도 있기 때문에 상당한 추리력과 운이 필요하긴 하다.] 첫 날 밤 중에 접선이 됐을 경우 빨리 속은 사람을 확인해 마피아에게 알려주자. 그 속은 사람은 십중팔구 경찰이여서 그 사람이 사기꾼이나 사기 대상인 마피아를 조사했기 때문에 경찰을 쏴서 마피아가 홀경을 먹게 만들거나 마피아가 맞경을 나가 경찰을 경크를 내게 만들 수 있다. 12인에선 교주가 나와 그것을 잘만 이용하면 충분히 교주의 카운터가 돼서 교주를 몰 수 있다. 만약 밤에 교주의 종소리와 함께 "OOO님을 속였습니다."라고 뜬다면 그 속은 사람은 무조건 교주고 사기친 사람은 무조건 포교당한 사람이므로, 교주의 카운터인 사립탐정로 나가서 교주라고 말해 조결을 내자. 만약 청부업자 고려로 사립탐정로 나가지 못하는 상태라면 위에 말한 방법으로 빠르게 접선을 시도해 접선을 성공해서 마피아에게 교주가 누군지 알려줘서 교주를 쏘게끔 하도록 하자. 첫 날 접선이 되지 않고 밤에 속임멘트만 떴더라면 그 속은 사람은 십중팔구 경찰이기 때문에 그 사람을 경크를 내어 모는 것도 나쁘지 않다. 하지만 무조건 맞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다짜고짜 하지 않는 것이 좋다. 교주팀이 되었을 경우 약간 불리한 상황이 될 수 있다. 왜냐하면 교주가 사기꾼을 포교하면 사기 대상의 직업으로 표시되기 때문에 오해를 하기 때문이다.--잘하면 경징엽 먹는거지-- 특히나, 사기꾼은 플레이하다 보면 계속 시민 티를 내지 않기 때문에 교주의 포교 우선 순위에 자연스레 벗어나게 된다. 그래서 사기꾼은 첫 날 밤에 포교당하는 것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첫 밤에 포교당했을 경우의 대처를 어떻게 하냐면 두 가지 경우로 나뉜다. 먼저, 포교가 됐을 때 접선이 되는 상황인데 이 때엔 만약 교주가 죽지 않았다면 빨리 포교 사기꾼이라고 알려서 마피아를 다 까도록 하자. 그러면 시민들이 마피아를 먼저 보내고 교주를 찾게 되는 상황이 되는데 이 때 놓치지 말고 되도록 교주를 사기를 치자. 다른 조사직이 교주가 사기꾼으로 알게 되거나 아니면 사기꾼이 교주로 알려지게 되는 상황이 되기 때문에 시민들에게 혼란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이젠, 포교가 됐을 때 접선이 안 되는 상황이다. 이 때엔 위에 방법으로 빠르게 접선을 시도해 접선을 해서 교주를 사기치고 세 번째 낮 투표 시간 끝날 때 포교 사기꾼을 까서 교주가 오해한 직업이 누군지 알려주고 마피아를 까면 된다. 그럼 자연스레 광신도도 접선을 하게 되고 교주도 마피아를 빼고 포교를 하게 되기 때문에 교주팀에게 상당히 유리한 상황으로 만들어주기 때문이다. ---- * 사기꾼 4티어 추천 듀얼 능력 || '''밀정''' || 접선 조건이 까다로운 사기꾼에게서 아주 좋은 능력이다. || || '''미인계''' || 직업을 알 고 갈 수가 없는 사기꾼의 단점을 보완함과 동시에 속은 사람이 사기 대상을 조사했는지 사기꾼을 조사했는지 알게 할 수가 있다. || || 지령 || 직업을 알고 갈 수 없는 사기꾼의 단점을 보완한다. || || 암구호 || 교주가 오해한 직업이 누군지 알려줄 수 있다.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