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해영 (문단 편집) == [[해설자]] 경력 == 은퇴 후 [[엑스포츠]]의 해설위원을 맡으면서 [[해설자]] 생활을 시작했다. 엑스포츠가 [[SBS]]에 인수된 이후 [[2010년]] 3월부터 [[대경대학교]] 스포츠건강과학과의 겸임교수로 활동하기 시작했으며, [[KNN]] 등에서 해설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2012 시즌부터는 [[XTM]]의 해설위원을 맡기 시작했다. 오랫동안 선수로 뛰었고, [[저니맨|여러 팀을 전전한 탓에]] 상당수 선수들의 사생활이나 신체조건 등에 대한 정보가 빠삭하다. 대표적으로 "[[정근우]]는 벗으면 격투기 선수급 몸매를 가졌다" 등이 있다. 다만 이 시절 좋은 평가는 받지 못했는데, [[친정|자신이 애정을 가지는 삼성과 롯데]]를 빼면 무슨 허구연 한일전 해설하듯이 편파적으로 해설했기 때문. 심지어 롯데와 삼성 경기중계에서는 오승환이 안타를 맞자, '''아! 안돼요!''' 라는 발언을 하여, 롯데팬들도 마레기라고 깠다. 다만 실제로는 아! 안타에요 인데 잘못 들은 듯 하다. 이 쪽도 몬데그린인듯. ~~솔직히 롯데에도 애착 가졌는데 부정적인 말을 할까~~ 여러 가지로 보면 서울 연고팀을 싫어하는 것 같다. 대충 [[허구연]]이, [[한화 이글스]], [[삼성 라이온즈]] 경기 해설하는 거랑 수준은 비슷하다. 결국 2014시즌에도 또 편파해설을 하다가, 기아팬들이 방송국에 거세게 항의해 전화가 마비될 정도까지 가자 마해영 위원을 해임하면서 대충 일을 수습했다. 그런데 또 다른 해설위원인 [[진필중]]이 LG, 두산 편파해설을 계속하자 삼성팬들은 왜 마해영은 자르고 진필중은 안 자르냐는 반응이다. --마해영과 진필중 둘 다 다른 팀에서 전성기를 보내다가 기아로 가서 기량 하락을 겪은 후 LG에서 완벽한 먹튀가 되었다는 공통점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