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막성곡 (문단 편집) == 죽음 == [include(틀:스포일러)] 후반부에 [[송청서]]가 [[아미파(김용)|아미파]] 여제자 침실을 훔쳐보던 것을 발견하고 징계하기 위해 쫓다가 송청서에게 살해당한다. 정황으로 보아 송청서를 돕는 진우량을 상대하다가 등 뒤에서 암습한 송청서의 [[무당파(김용)#s-3.5|진천철장]]에 치명상을 입은 것 같다. [[장무기]]와 [[조민(사조삼부곡)|조민]]이 그의 시신을 발견하였다가, 때마침 나타난 송원교, 유연주, [[장송계]], 은리정이 그를 막성곡의 살인범으로 오해하고 공격하자, 부득이하게 사백, 사숙을 제압한다. 공교롭게도 송청서와 진우량이 나타나 몸을 숨긴 그들 앞에서 알아서 자백해주는 바람에 장무기는 누명을 벗을 수 있었다.[* 2003년 드라마 판에서는 무당파 측에서 자체적으로 계략을 간파하고 함정을 파서 막성곡 살해의 진범이 송청서임을 밝혀낸다.] 시신은 우선 그곳에 안장했고, 뒷날 무당파로 이장한 듯하다. 2019년 판에서는 주지약을 겁탈하려던 송청서를 죽이겠다고 날뛰다가 진우량의 급습을 당해 중상을 입는다. 송청서는 그런 그를 보고 멘붕에 빠져 울면서 잘못을 빈다. 하지만 진우량이 막성곡을 살해하고 만다. 이후 송청서는 죽을때까지 막성곡의 죽음에 죄책감을 가지게 된다. [[분류:의천도룡기의 등장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