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막장환승 (문단 편집) =====# [[수도권 전철 1호선|1호선]]◇↔[[서울 지하철 9호선|9호선]] [[노량진역]] (환승통로 개통 이전) #===== 2009년 9호선이 개통되기는 했지만 직접 연결되는 환승통로가 없었기 때문에 환승하는데 불편함이 있는 편이었고, 이 [[간접환승]] 역시 사실 쉬운 편이 아니었다. 1호선 노량진역이 지상에 있고, 대합실이 2층에 있기 때문에 9호선 역사로 나가서 간접환승을 할 수 있어도 1호선 노량진역 계단을 통해서 2층으로 올라갔다가 개찰구에서 환승하여 다시 역 계단으로 내려가야 탈 수 있을 정도로 사실상 계단만 2번이나 오르고 내려야 하는 수준이었다. 사실 9호선 2번 출입구 앞에 있는 1호선 승강장은 용산~동인천, 천안 급행전용 승강장이기 때문에 나머지 노선을 타기 위해서는 역사 안에 들어와서도 계단을 올라간 후 2층 대합실을 거쳐서 다시 계단으로 내려가야 한다. 역사 구조상 에스컬레이터도 없었기 때문에[* 현재는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됐다.] 다리가 불편하거나 휠체어를 착용한 장애인에게는 막막한 수준일지도. 그래서 1호선이든 9호선이든 역 안내방송에서 "직접 연결되는 환승통로가 없다"고 방송했다. 또한, 이 역에서 환승하려면 개찰구를 찍고 다시 들어가야 한다는 문제점이 있었다. 한마디로 1호선에서 내리고 나서 9호선으로 새로 타라는 소리. 그 반대도 마찬가지이다. 물론 요금부담을 덜기 위해 환승특례를 줬긴 하지만, 어쨌든 하차할때 노량진역까지의 구간삥을 확정한 상태로 다시 승차를 하는 셈이다. 이용경로에 따라 요금을 더낼 수도 있단 소리다. 한때 [[민자역사]] 계획으로 환승통로 추가에 대한 꿈이 있었으나 계획이 어긋났다. 2014년이 되자 민자역사개발이 사라지고 환승통로만 짓는 것으로 결정됐다. 2015년 10월 31일에 완공됐고 대략 [[이촌역]]과 비슷한 동선이 되면서 현재는 막장환승보다 [[개념환승]]에 더 가까워졌다. [[https://youtu.be/jf1ryb-3A3U|간접환승 시절 환승 영상]]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