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만물여혐설 (문단 편집) === 선정적인 개념과의 연결 === 이러한 용어를 사용하면서 여혐몰이를 위해 많이 사용하는 수단은, 본인의 자의적인 '싫음'을 사회적으로 나쁜 이미지가 구축된 용어로 끌어다 놓는 것을 거리끼지 않는 것이다. '여성혐오'나 '성 불평등', '젠더 감수성' 등의 '학술적'인 용어를 사용할 경우도 있지만 이러한 경우 강렬한 효과를 위해서 '소아 성애' '(시선/언어)강간'[* [[시선 강간]]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말도 안되는 모순이 있는 단어 이다] 등의 사회 보편적으로 나쁘다고 여겨지는 단어에 자신이 두들기고 싶은 현상을 강제로 연결시키는 일이 많다.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 SNS 등지에서 '이런 것도 소아성애' '이런 것도 시선강간' 이라고 툭툭 던져지는 문장들을 보면 실제로 심각한 일, 실제 주의가 필요한 사건도 몇몇 가지가 있지만 굳이 더 강렬한 표현을 사용하여 임팩트를 주려고 한 일, 해당 주제와 관련이 없음에도 비논리적으로 연결된 일 등이 혼재하여 있다. 마지막 경우에 이르러서는 '''내(=여성)가 싫으므로 여혐을 띄고 있다''', ''''방송/CF/인터넷에서 귀여운 척을 한다''' = 귀여우면 어리다 = 어리다는 것을 매체에 표출=매체의 의도는 이성에 대한 성적 어필 = '''소아성애'''' 와 같이 완전히 별개의 판단을 적용해야 하는 문제에까지 자신이 사용하는 '가장 충격적'이고 '사회적 파급력이 큰' 단어와 연관지으려는 시도를 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이 과정에서 이러한 프레임을 씌우다보니 정작 보호받아야 할 성폭력/성범죄 피해 여성들, 소수집단의 사회활동에 대해서는 별 관심을 가지지 않는 것도 문제점으로 지적되기도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