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만화 (문단 편집) === 스토리텔링 === '''만화의 재미에서 제일 중요한 부분이라 할 수 있다.''' 스토리의 완성도를 높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 '좋은 스토리를 많이 접하는 것'이다. 여기서 좋은 스토리란 [[영화]], [[소설]], 만화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뛰어난 플롯으로 호평을 받은 작품들을 말한다. 더 나아가 '현실'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도 그 자체로 스토리라고 할 수 있으므로, 현실 속에서 많은 경험을 쌓는 것도 좋은 스토리를 많이 접한다는 개념에 들어간다. 사회 경험이 부족한 채,머릿 속으로만 혹은 자신이 좋아하는 장르의 작품들을 바탕으로 스토리를 짜는 경우 스토리가 빈약해질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물론 장르에 따라서 만화와 연출기법이 다르기 때문에 좋은 스토리라고 무조건 본받으려는 자세도 곤란하지만, 인물, 주제, 배경 등의 요소로 스토리를 풀어나간다는 기본 전제는 동일하기 때문에 많이 봐두는 것이 좋다. 반대로 나쁜 작품을 보는 것도 의외로 도움이 되는데 '''[[반면교사|절대 하면 안 되는 것이 무엇인지]]''' 알기 쉽다는 이유다. 물론 즐기기 위해보다 왜 실패한 작품인지 분석하는 마음으로 감상해야 겠지만 말이다. 소설을 쓰는 것 역시 도움이 된다. (일단 한 편의 소설을 완성한 뒤에 약간의 수정과 보완을 거쳐 만화로 치환하는 것도 좋다.) 만화라는 매체는 '그림'이 주로 보이긴 하지만 스토리와 플롯 역시 굉장히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이다.[* 사람에 비유하자면 화풍이 외모, 스토리는 성격이라고 한다. 처음 이끌리게 하는 것은 화풍이지만 계속 보게 하는 것은 스토리라고...] [[http://gall.dcinside.com/list.php?id=book&no=304940|/디시인사이드 도서갤러리의 예비 문창과, 문창과 학부 추천도서.]] (문예창작학과 추천도서이지만 스토리텔링에 도움이 되는 작문 관련 도서들이므로 링크를 걸어둔다.) 대학의 학과로 말하자면 스토리텔링에 도움되는 학과는 [[국어국문학과]]의 국문학 전공과 같은 어문계열 학과, [[문예창작학과]] 정도가 스토리텔링에 도움이 된다. 대표적인 예로, 만화가 [[강풀]]은 [[상지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출신이며,-- 대부분 해설가로만 기억하는-- 만화 스토리 작가 [[엄재경]]은 [[고려대학교]] 중어중문학과 출신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