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말줄임표 (문단 편집) == 변형 == 사실 맞춤법 개정안에 따라 쓰이는 말줄임표는 아래와 같다. || [[파일:줄임표.png|width=80%]] || || 이 외에도 여러가지 있지만 대표적인 여섯 가지만 나열했다. || 점 세 개(⋯), 점 네 개, 점 여섯 개, 점 일곱 개…하다 보니, 자연스레 '''점 두 개'''만 쓰이기도 한다. ".." ←이것. 용도는 같다. 말을 흐리거나 머뭇거릴 때 주로 쓰인다. 예) "어제 내가 영화를 봤었나'''..'''" 사실 유니코드에 두점 "‥"도 있기에 익숙하며 자연스럽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이를 엄연히 규정에만 따지면 '''어긋난 표현'''이다.[* 일본어와 영어에서는 정식으로 허용되는 표현이므로 [[번역체 문장]]으로도 볼 수 있다.] 한글 맞춤법 개정안에서는 위의 사진과 같이 6개 또는 3개의 점만 내려서 찍는 것을 허용시켰기 때문이다. 그러나, 뉴스에서는 대놓고 쓴다. || [[파일:SBS 헤드.png|width=90%]] || || [[SBS NEWS/타이틀 및 그래픽|SBS 8 뉴스]]에서 쓰인 자막이다. || 가운데를 자세히 보면 '..'이 있다. 타 방송사들은 〈물놀이도 "불볕을 피해"'''⋯'''이 시각 해운대〉와 같이 중앙에 점 3개를 놓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어긋난 표현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쓰는 이유[* '⋯'보다 '..'를 쓰는 이유.]는 좁은 헤드라인 공간에 한 글자라도 더 채우려고 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좁은 공간에 점 하나가 추가되면 줄바꿈이 일어나 글자가 잘리게 된다. 즉, 그 점 하나 때문에 〈물놀이도 "불볕을 피해"⋯이 시각 해운대〉에서 '대'가 잘리게 되므로 불가피한 선택이다. 무엇보다 점 개수에 초점을 두는 것보다 ''''⋯'와 '..'같은 것들이 모두 생략에 의미를 두고 있다'''는 것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바람직한 해석으로 보인다.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 version=595)] [[분류:문장 부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