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말파이트 (문단 편집) === 탑 === 탑솔(AD 딜탱), 정글(보통 평타가 딜링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 캐릭터가 많다), 봇 원딜(원거리 AD 딜러)이라는 공식을 성립시킨 보편적인 EU 스타일에 대한 강력한 카운터 챔피언으로 꼽힌다. 우선 스킬 특성상 물방템을 올리기 마련이기에 그야말로 돌덩이처럼 단단하며 E 스킬의 공속 감소는 평타 기반 챔프들에겐 쥐약이나 다름없다. 스킬이 딜교환에 핵심이 되는 AD 챔피언도 초반에는 평타 역시 많이 쓰기 때문에 방템을 맞출수록 딜교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다. 탑솔 AP 챔피언을 만나더라도 Q선마 트리에 부패의 물약이나 룬 특성에서 유지력을 끌어올리면서 의외로 할만하다. 게다가 강력한 CC기인 궁과 Q 덕에 갱 호응도도 최상위권이다. 말파이트를 상대한다면 최대한 초반을 노려보는 것이 좋다. 말파이트가 기본적으로 꽤나 단단하다고는 해도 템 없이 탱이 되는 수준까지는 아니기 때문에 어떻게든 말파이트가 6레벨을 찍기 전에 최대한 견제로 이득을 취해야 한다. 말파가 6렙을 찍은 이후에는 궁극기가 생기면 도주하거나 당한 만큼 킬로 되돌려주기 때문에 잡기가 참 어려워진다. 정글러 입장에서도 6렙 이후엔 갱이 어려워지니 최대한 초반에 잡아 두자. 말파이트를 처음 하는 유저의 경우 너무 약한 초반에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단순하게 극초반에는 '''아무것도 안 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패시브가 있을 때 패시브가 까일 때까지 먹을 수 있는 CS만 챙기고 그 외에는 경험치만 챙긴다는 마인드로, Q가 2레벨 찍히는 4레벨까지 존버하는 게 잘 먹힌다. 4레벨부터 Q 스킬로 견제를 하든 딜교를 하든 다 할 수 있다. 극초반에 CS를 많이 놓치더라도 레벨만 따라가면 AD 상대로는 유리해지므로 체력 관리를 하면서 초반 약한 부분을 넘기는 게 중요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